현재 고등학생 18살이구요..
중학교때 친구도 엄청 많고 공부를 학교에서 상위권에 속하다 회의감이 엄청나게 들고 힘든 일을이 많이 생겨서 공부를 중학교 3학년 여름방학까지 하다가 접었었어요 그리고서 놀고만 있다가 고등학교 올라와서도 나름대로 친구도 많이 사귀고 학교를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행복하고 슬프고 힘든 일들을 겪으며 많은 일들을 경험해 나가고 있는데요. 제가 전부터 느끼지만 가장 오래 붙어있는 친구들이 약간 일진은 아니지만 소위말해서 가오를 잡는 친구들이라서요 세상을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며 항상 부정적인 말들만 하며 지내는데 그것 때문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괜히 저도 그런 생각만 들게되고 쉽게 포기하고 안좋은 말들을 내뱉는 흔히 말해서 싼 사람이 되는거 같아요.
좀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매번 노력중인데, 너무 어렵고 그렇다고 친구를 바꾸기엔 정말 여러가지 이유로 힘든 방법일 것 같아요.
다른 친구들에게도 다른 주제로 고민상담을 많이 해봤었고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도 많이 들어줬었는데.. 이런 말 하면 좀 안좋게 들리실 수도 있겠지만 제가 고민을 털어놓고 이야기 할 정도로 친한 사이인 친구들중엔 제 고민을 제대로 생각을 하며 대답을 해 줄 수준의 친구들이 없는거 같아서요.. 네이트판은 그래도 제 또래 친구들보다 생각이 깊으신 분들이 좀 많으시니까.. 어떻게라도 발버둥 치고 싶은 마음으로 도움 청해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