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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심한 예민충 못 봄

ㅇㅇ |2024.08.20 01:07
조회 479 |추천 0
이걸 예민충이라해야될지 걍 눈치를 ㅈㄴ 보는 성격이라 그런 건지 자의식과잉인지ㅋㅋㅋ 모르겠지만
고딩 때부터 쭉 못 고치는 점이 학원이나 스카 독서실 이런 곳 화장실에서 똥을 못 쌈 번외로 친구 집 놀러가서도 마찬가지..
공공화장실 더러워서 자기는 집 화장실 말고 바깥 화장실에서 못 싸는 사람 많잖아? 그건 아님
걍 말그대로 사람 많은 곳에서 있다가 화장실로 가서 똥을 싸는 행위 자체가 너무 눈치보여;; 화장실에 오래 있으면 안 될 것 같고 화장실에 오래 있는 거 자체도 불편함
소리 나는 것도 민망해서 못 참겠고
특히 옆 칸에 남이 동시에 들어가있으면 절대 못 싸고 걍 참고 ㅃㄹ 나와버림 하
아무도 나를 신경 안 쓴다는 사실 앎 근데 그냥 신경쓰여서 미치겠음. 그리고 나는 똥 쌀 때 좀 편하게 오래 앉아 있고 싶은데 자꾸 다른 사람들이 들락날락 거리니까 그런 것 같음..
적어놓고 보니까 그냥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있을 때 못 싸는 것 같음 생각보다 단순하네 어쨌든
쪽팔려서 친구들한테도 말 못 한 건데 나같은 사람 있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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