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 때 내 지정석 자리가 에어컨 밑에임
근데 내가 추위를 엄청 타서 항상 담요을 두르고 공부를 함 짝남이 야자 쉬는시간때 와서는 막 같이 장난을 쳤다?
근데 짝남이 장난치다가 갑자기 너 안 춥냐? 물어보는 거임 그래서 쫌 추워라고 했는데 자기랑 자리를 바꾸자는 거임 그래서 나이스 하고 바꿨는데 또 쫄래쫄래 따라와서는 막 내 머리를 약하게 때리는 시늉?울 하는거임..
그래서 하지말라고 손으로 내 머리를 막았다? 근데 갑자기 내 손위로 걔 손을 꽉 덮는거임… 그때 너무 추워서 내 손이 진짜 차가웠단 말이야.. 근데 걔 손이 엄청 따뜻했는데 따뜻한 열기가 내 손에 다 전해지는데 5초동안? 짧은 순간인데도 미칠 것 같더라..
너희도 설렘썰 좀 풀어줘 같이 설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