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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후반 전업주부 이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ㅇㅇ |2024.08.21 23:09
조회 181,665 |추천 478

못해도 10년..
거기에 꽂힌 분들이 많네요.

20년.30년.평생직장 추천해달라했으면
그런게 어디있냐? 니 나이생각은 안하냐?
또 트집 잡았겠죠..
아무튼 현실 감각 없는 멍청한 전업 취급
잘 봤습니다.

평생 시어머니한테 빨대 꼽혀 살아왔고
세상 못할 짓이 자식한테 기대며 사는거라
저는 절대 자식한테 기댈 생각 없습니다.
단 한번도 그따위 생각은 해본 적 없습니다.

@@화재 연금보험 있고
직장다닐 때 넣었던 국민연금을 몇년전에 부활해서 다시 넣고 있습니다.

욕이 거의 대부분이지만
도움되는 조언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추천수478
반대수50
베플ㄹㄹㄹ|2024.08.22 07:55
10년 이상이 아니라 이혼하면 평생일하고 살아야 합니다.
베플ㅇㅇ|2024.08.22 08:43
여기는 왜이렇게 부정적이지? 자산이 있을수도 있는데.. 일단 마음을 추스리는게 먼저입니다. 이혼해서 해방이다란 생각도 있겠지만 그 전에 마음에 쌓인 묵은 감정이 해소되지 않으면 뭘 해도 힘들꺼에요.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생각해도 되어요. 할일은 많습니다.
베플남자AA건전지|2024.08.22 08:14
어차피 경제적인 능력도 없는데 걍 참고 사세요. 님만 참고 사는게 아니라 남편도 참고 사는거에요.
베플남자ㅇㅇ|2024.08.22 09:23
식당이든 마트든 뭐라도 좋으니 도장찍기전에 직접 일부터 해보세요. 이게 이혼준비의 시작입니다. 몸살이 나든 몸이 말을 안듣든 무조건 최소 두달은 꾸준히 해보세요. 그걸 개근해봐야지 이혼할 자격(?)을 가진 사람이 되는 겁니다. 그다음엔 주민센터나 구청에서 운영하는 무료 직업훈련 프로그램 잘 찾아보시고, 적성에 맞는 초급기술들을 익혀보세요. 그 과정을 끝내고 그 기술이 적용되는 사업장에서 맨 밑바닥부터 시다바리 빵셔틀해가며 차근차근 숙련기술자가 되는겁니다. 물론, 그때까지 돈벌이는 별로 안될겁니다. 그동안은 감정적으로 힘들더라도 결혼의 울타리 안에서 경제적인 어려움은 피해있어야겠죠. 어느정도 1인분 이상의 중급숙련자되면 그때 이혼하세요. 만약, 저 첫번째 과제도 못하신다면 쓰니는 이혼할 자격도 없습니다. 만약 이혼한다면 쓰니가 할수있는 일이라곤 노래방도우미같은 밤일들 밖엔 없을겁니다. 사람취급 못받는 그런걸 각오하고 이혼하고 싶을까요? 여기 토닥토닥해주며 이혼을 응원해주는 여자들 정작 쓰니이혼 이후엔 아무짝에도 도움 안됩니다. 이혼을 말리는게 아닙니다. 준비안된 이혼후에 비참하게 객사할 쓰니의 미래가 예상되기에 감정보단 냉철한 이성으로 철저히 준비하시라 얘기하는 겁니다.
찬반ㅇㅇ|2024.08.22 08:38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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