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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전 야구선수 문경찬과 3개월째 열애 “허락없이 공개 미안”

쓰니 |2024.08.23 08:02
조회 97 |추천 0

 [뉴스엔 이민지 기자] 개그우먼 박소영이 야구선수 출신 문경찬과 열애 중이다.


박소영은 8월 22일 공개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최근에 연애를 시작했다.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최초 공개했다.

배성재가 "스타 커플이냐"고 묻자 박소영은 "연예인은 아니고 전 야구선수였다가 올해 은퇴했다. 문경찬 선수다. 롯데에서 은퇴했다"고 솔직히 밝혔다.

이어 "최근에 연애를 시작했으니까 누가 물어보면 얘기하려고 했는데 아무도 안 물어봐줬다. 난 물어보면 있다 해도 괜찮은데"라고 말했다.

박소영은 "얼마 안 됐다. 3개월 정도다"고 솔직히 열애에 대해 공개하다 "경찬씨 미안합니다. 허락도 없이 말했다. 얘기 안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소영은 문경찬이 5살 연하라고 밝히며 "옛날부터 알고 있었는데 이 친구는 부산에 있었다. 은퇴하고 서울에 와서 지인들과 다같이 만나고 연락하다가 그렇게 됐다"고 말했다.

배성재가 "지인이면 오히려 결정적 계기가 있어야 한다"고 묻자 박소영은 "오랜만에 봤는데 뭔가 느낌이 좋고 내 이상형인 것 같았다. 편안하게 연락하다가 따로 봤는데 너무 사람이 괜찮았다. 그때부터 내가 적극적으로 했다"고 밝혔다.
이민지 oing@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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