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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학폭 의혹’ 서예지, 딱딱함 버리고 미소 장착했지만

쓰니 |2024.08.23 16:39
조회 100 |추천 0

 [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배우 서예지가 2년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배우 서예지는 8월 23일 오전 서울 중구 한 백화점에서 진행된 화장품 브랜드 포토세션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서예지는 미소 지으며 취재진에게 인사를 건넸고 다양한 하트를 선보이는 등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홍보 브랜드의 제품을 든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이전보다 밝은 모습을 보인 서예지는 각종 의혹 속에 침묵하다 활동을 재개하는 시점에서 이미지 탈피를 위해 새로운 모습을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서예지는 앞서 각종 구설수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했던 상황이다.



지난 2021년 4월 전 연인인 배우 김정현을 가스라이팅 했다는 의혹을 시작으로 거짓 유학 등 학력 위조 논란, 학교 폭력 의혹 등 각종 논란이 터져나왔다. 당시 소속사 측은 "학교 폭력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일절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으나 의혹은 사그라들지 않았다.

논란 속에 2022년 tvN 드라마 '이브'로 안방극장에 복귀했으나 현실과 동떨어진 귀신 같은 화장법과 의상 등으로 냉담한 반응만 얻었다. 이후 차기작 없이 2년여를 보낸 서예지는 지난 6월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복귀 절차를 밟았다.

전속계약 당시 써브라임은 "연기에 대한 열정과 팔색조 매력을 지닌 서예지와 함께 새로운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파트너가 되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노력을 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고 서예지가 23일 2년여만에 공식석상에서 달라진 모습을 어필한 것.

각종 논란 속으로 비호감을 산 서예지가 대중의 싸늘한 눈초리를 극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민지 oing@newsen.com, 이재하 sh@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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