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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쓰니 |2024.08.23 22:03
조회 278 |추천 0
안녕하세요 영어 국제학교에 신입생으로 들어온 12살 여학생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다니는 학교는 영어를 주로 사용하다 보니 국어시간에는한국인 선생님과 함께 한국어를 하거나 중국어 수업을 받거든요 ? 그런데
제가 금사빠인지라 이름도 모르는데 저에게 잘해주는 착한 남자애에게 반했어요 .처음에는 에이 우연이겠지 .. 내가 걔를 왜 좋아해 이러면서 혼자 부정했는데좋아하면 생기는 습관 같은걸 어느 순간부터 유튜브로 찾아보고 있어서 좋아하게 됀걸알았어요 .. 저는 중국 , 한국 혼혈이라 중국어 수업을 받는데 제가 좋아하는 남자아이도중국어 수업이라 서로 만날 시간도 많아지니 좋았는데 또 반은 달라서 중국어 수업만 같이한다는게 아쉬울 따름이예요 ..
그런데 제가 중국어 수업 1일차때는 너무 절망적이였는데 속상해 할때마다 옆에서 계속서툰 한국어로 갱차나 칭구얌 이러는데 제가 그 아이의 말투를 따라하며 안 갱차나 ..하니 말 끝에 칭구야를 붙히더군요 .. 그런데 저에게 너무 착하게 대해줘서 좋아한건데
다른 아이들에게도 착하게 대해주는것 같아서 살짝 질투가 나기도 해요 .. 뭐 예를 들어서많이 웃어주고 많이 도와주고 또 가끔은 장난으로 은근 웃기게 행동하기도 하고 뭐여러모로 너무너무 다정하게 행동을 하는데 원래 착한건지 아니면 저를 좋아하는건지 너무헷갈리는데 혹시 댓글 달아주실 분들 있나요 .. ? ( 꼬시는 법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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