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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그만.

ㅇㅇ |2024.08.24 09:26
조회 834 |추천 3
안할래.

너가 나에게 너무 찬란해서도 아니였고.

내게 엄청난 행복을주는 것도 아닌데..

이곳에서 내가 너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생각한다는게 한심하단 생각이 들어

머리속이 순간 아늑해지네.

너한테 날 선전할 만큼 굉장한매력이나

장점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말이야.

고통에 희망이 보이지 않아도 뭔가

너와내가 이어나갈 수 있는 절실한 이유를

제시할 수 없는게 안타까울 뿐이야.

안녕. 그동안 일렁거림 느끼게해줘 고마웠어.

잘지내길 바래.


추천수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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