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다가 글쓰는 게 처음이라 어색한데
나는 평범한 여자 20대 후반이야
친구가 트위터에서 음란한 사진을 찍고 올리는데
정말 나랑 친한친구거든..
원래는 얘가 안그랬는데
거기에 빠지기 시작하면서
같이 만나서 밥을 먹어도 그 얘기 뿐이고
나랑 대화할 때도 거기서 만난 사람들이랑 연락하느라
내 말엔 대꾸도 안하고..
남이 보내준 사진도 보여주고 그래..
솔직히 나는 싫다해도 장난인줄만 알고 그래..
거기서 사람만난다고 나랑 약속도 깬적도 있고
그 세상에 빠져서 미친거 같아
거기서 자길 아는 사람을 만나면
솔직히 부끄러울만 한데도
굴하지 않아..
손절치는게 맞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