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이 짧았던것 같아
사실 어제는 시간이 짧아진거
돌출도 적고 토롯코없고 소감없는것만 생각했어
비싼것도 그렇고
그런데 이에 대한 내 서운함이 다른걸 덮어버린것 같아서
스트레이키즈 노래부를때 애들 눈가 촉촉해진거나
라방때나 시상식때나 슼즈코드에서도 늘,
스테이 밥안먹고 새벽부터
이 더운데 보러와줘서 고맙다 대단하다
진심 담아 이야기해준 돌도 너희가 첨이고
그래서 라방때 이번에 특히 에어컨 신경써달라고 한점이나 리더가 팬석으로 콘에서 팬 돌려준거나
이번엔 그래도 곡수가 전보다 늘었고
무대기획에 좀 힘을 많이 쏟고
새로운 곡들 더 보여주려한것도 그렇고
그런 점에 대한 고맙다는 언급은 없이
내가 서운하다고만 했어
생각해보니, 몇테이는 무뽑히듯 의무실로 들려갖다는데 그것때문에 일찍 끝낸걸수도 있고
아니면 다른 사정이 있겠지
ㅂㅂ로 곡소개나 소감을 짧게라도 하긴 했더라
아니면 막콘에 할려는지 아무튼 ...
결론적으로 좋았던 부분이나 이번에 잘한 부분에 대한 언급업이 저렇게만 한 내가 어리석었어. 스키즈 스테이 둘 다 수고가 많았어. 너희들의 진심은 한번도 의심해 본적이 없는데 맨날 스테이가 스테이가 하는 너희들이 눈에 아른거려서, 서운하다고만 한 문장으로 너희의 노력과 우리를 생각하는 마음을 뭉개버린것 같아서 눈물이 났어
비를 맞고 기다린 테이들 함성소리 크다고 애들이 놀라워하고 고마워하던데 고생많았어요
스키즈도 더많은곡 보여줘서 고맙고 새로운 시도하려고 많이 애썼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 자랑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