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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과장을 도대체 어떻게 해야될까

|2024.08.26 01:57
조회 1,136 |추천 0
나랑 과장이랑 같은 날에 들어왔어도 과장한테 싹싹하게 굴었음어느 한 분야에 잘 하닌깐 과장 타이틀 달았겠지, 배울점이 많겠다 생각하며 1주일동안 지내왔었는데..
태도 급 돌변함
2층엔 다른 회사사람들 좀 있고 1층 사무실에서 과장이랑 나랑 둘이서만 일 하거든 ?어느 순간 내 말들 쌩까고 일도 안시켜주는거야2층 사람들한테는 사근사근 잘 대답해주고 이모티콘 써가며 스벅커피 사다주며.. 이중인격이구나 하며 그러려니 함
뭐 나딴에는 딱히 잘못한 점 없이 싹싹하게 했는데 뭐 집에서 기분 안 좋은 일있나? 하면서 내 말 무시해도 그러려니 하고 2달 정도 흐름..( 그지같은 상사들 하도 많이 만나봐서 이 정도는 앙탈이라 생각함 )


이제 그러려니 할때 쯤 
내가 연차를 쓰거나 교육 다녀와야 되는 일이 있었는데 아무런 말도 없이 일 처리를 해서 월 마감할때나 일 할때 꼬이는 일들이 생김
자세히 말하자면 나는 자재관련 일 하고 있고 자재 관련 회사프로그램에 물품이나 거래관련 등록해야되는데 모르는 물품이 회사에 도착했고 그 물품이 어떤 프로젝트인지 누가 시킨건지 회사 프로그램을 확인하려 보니 그 물품에 대한 정보가 아예 없음
내가 회사에 없는 날 자재 발주 관련해서 과장이 단독으로 일을 진행하거나 메일 참조 부분에서 아예 날 빼 버리고 진행하기 시작,회사 메뉴얼 어기고 참조 관련해서도 앞으로 다른 사람들 빼라고 지시까지 했었음... 
나는 내가 부재일때의 회사 일, 진행상황은 모르는데 프로그램에 거래 등록하라고 명세서만 과장이 던져주고 있었음

과장이 말만 해줬더라면 별 탈 없었을것을..2달동안 무시당해오고 투명인간 취급하고 나 없는동안 어떤 물품이 왔었고 이런것들은 일일이 물어봐야 되는 일이 다반사에 자기는 입도 뻥끗 말도안해, 자재 정리도 도와드릴까요 하면 됬다고 딱 잘라말하는 행동에 더 이상 이 과장이랑 일도 안되고 묻기도 지쳐서 아예 회사 단톡에 물어봄 ㅋㅋㅋ 
그러니 과장이 그 단톡보고 달려와서 단톡 내용지우라고 지시,앞으론 본인에게 일일이 물어봐라 시전함거기에 대해 이 사람과 일을 하는데 과장이 이 회사 사장도 아닌데 회사 일에 대해 나보고 일일이 보고하거나 과장이 맡은 일들은 모르는거 있으면 계속 물어만 봐라 알겠냐  이런 식인거야,,아니 협업도 안되 팀끼리 커뮤니케이션도 안되 일방적이고 수직적인 관계에 지쳐 과장한테 한 소리 아닌 이야기를 함
과장님 앞으로는 저한테도 내용전달이 잘 되었으명 좋겠습니다
이 말 하고 나서 대답은 없이 타자만 침 
과장님? 해도 대꾸도 없음ㅋ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리고 나보고 일 딱 하나 던져준게 있었는데 물품 리스트 정리해서 보고하라는거였는데 리스트 카톡으로 보내닌깐 아예 3일동안 안보고 씹었었고 그 리스트는 이미 과장이 혼자서 일 처리 다 해놨던거야
어느 순간 나 뺑이치게 만드는게 화가났음
진짜 이런 과장이 이해가 안가서 나도 과장 휴가일때 메일 참조는 다 해놔주고 일 혼자 하고 과장은 휴가 끝나고 회사 복귀함
뭐가 아니꼬왔는지 오후에 밥을 잘못먹고왔는지 갑자기 자기한테 보고안하냐고 화를 냄 
과장님도 말씀안해주셔서 혼자 진행한거 메일 참조드렸으니 확인해보시면 될 것 같다고 함과장 그 말 듣더니 얼굴 빨개지며 니 혼자 일해라, 계급장 뗄까 시전
그럼 앛으로 일을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답 다 쌩깜
그 다음날에 나는 인사를 하고 일을 하고 있는데 과장이 물품 사러 가는 순간에 발주진행 메일와서 발주진행함
그 메잏을 보고 아예 나한테 소리치고 화를내고 회사를 나가라는듯이 말을함
어이가 없어서 그 자리 박차고 나갔는데 지 책상에 있는 물건 뿌시고 난리난거야;;

그래서 2층 계신분들께 보고하고 면담 진행 => 회사 윗사람들에게도 들어감 => 과장말 들어보니 내가 무시를 했다고 사과 받아줄 생각도 없이 일도 없는 애 (나) 자르라고 함 => 어이없지만 회사사람들이 그래도 과장인데 이야기 도중 박차고 나간건 잘못됬다고 해서 사과하러감 => 사과 안받을거니 나가라고 함 => 그리고 나는 2층 일 배우고 1층에 있던 짐 싹 뺌
짐을 뺀 과정이 더 웃긴데 2층에서 일 배우려면 내 짐들 얼추 챙겨가야됬는데 아침에 몰래 들고 나가려하는 순간 과장이 ㅇㅇ주임 인사 안하나? 하길래 아 예 안녕하세요 물품 챙기러 왔어요 고생하세요 하고 나옴
점심시간에 과장이 맨날 밥 혼자 먹으러 나가서 그 사이 들고오려했는데 문 잠궈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휴 쫌팽이 1급



그렇게 1주일은 2층에서 경영지원 쪽에서 일 하고 있었고 .. 또 과장한테 화나는 일이 생김
인터넷 보다가 18k 팬던트 시킨게 있는데 그게 회사로 간거야ㅠㅠ(회사물품을 인터넷으로 주문 해야되는 건이 있어서 회사주소로 해놨는데.. 모르고 수정을 못함)
રલો 그 팬던트가 주말인데 회사에 도착을 했어... 그 날엔 과장이 특근 신청 한 날이구..
배송이 왔는데 조마조마해서 회사까지 찾아가니 물품이 없음
하는 수 없이 1층 사무실 보니 내 택배상자는 열려있었고 과장 아무말 안하길래 일단 인사하고 들고나옴아무리 회사물품 확인한다고 해도 깠으면 말이라도 하던가

무례함의 끝판왕 ;;

이새끼 아주 나락으류 만들규 싶은데 젠틀한선에서 댓글 부탁해...회사에서도 이미 과장 이미지는 나락간 상태임..일 적으로 조지고 싶은데 나는 주임이라 할 게 없네..퇴사하라고는 하지말아줘!! 퇴사하면 지는거얔ㅋㅋ큐
사진 첨부는 밑에 과장이랑 똑같길래 캡쳐해봄일 못하고 어렵게 만들고 지멋대로 다 자기말이 맞는줄아는거 같ටㅏ...રલો 특근비 다 받아감ㅋㅎ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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