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2학년 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아빠는 화가 나면 유리접시나 의자를 던지고 저를 때렸습니다. 한번은 크게 싸우다가 제 눈을 주먹으로 쳐서 눈에 큰 멍이 들 정도로 쎄게 때렸습니다
최근에도 학교 자퇴 문제로 한번 말로 싸운적이 있는데 아빠가 저한테 주먹을 들고 오면서 조용히해 조용히해 이러면서 엄청 위협감을 주었습니다 전 이때 너무 무섭고 공포스러워서 숨이 막 안쉬어질 정도였습니다 정말 트라우마로 남을거같아요. 근데 어쩔수 없이 참고 사는겁니다
아빠는 제가 이 사실을 어딘가에 퍼트릴까봐
제 앞에서만 착한척을 합니다
원래는 무뚝뚝하고 방에만 있는데
갑자기 저 일 있고나서부터 거실에만 나와있고
말투도 갑자기 착하게 변하고…
근데 또 뒤에서는 엄마랑 둘이서 저에 대해 얘기합니다
진짜 너무 힘들어요
이거 말고도 저 빼고 엄마,아빠,동생은 저에게 정신적인 피해를 줍니다
전 현재 다이어트를 하고있는데 자꾸 계속해서 단거를 먹으라고 강요합니다 전 다이어트중이라 먹기 싫다고 몇번을 얘기해도 자꾸 배달을 시켜서 저만 먹입니다
동생이 경쟁심이 강해서 제가 살빼는게 꼴뵈기가 싫어서 일부러 자기가 먹고싶다고 시켜달라고 했으면서 갑자기 배부르다고 하면서 음식은 결국 저한테 떠넘기고 자기는 방에서 운동하고있습니다.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못살거 같아요
제가 그만하라고 해도 엄마,아빠는 도대체 뭘 그만하라는거냐면서 이러면서 뻔뻔하게 나오십니다
그리고 이건 증거는 없지만
제 핸드폰이 몇달전부터? 이상했습니다
막 자기 혼자 노래가 켜지고
화면도 막 켜지고 제가 유튜브에 댓글달면
누군가가 ㅇ,ㄴ 이렇게 대답하고
근데 여기서 이상한점은 제가 항상 쇼핑몰에서 뭘 검색하거나 찾아본것을 엄마 아빠가 전부 정확하게 알고있고 저한테 물어본다는건데요.
그리고 또 제가 유튜브에서 인간관계 이런 영상들 보면
아빠가 갑자기 방에서 나와서 "유튜브는 전부 믿으면 안돼"
알았지? 이러시는겁니다 최근에 이랬어요
그래서 저는 속마음으로 뭐지? 내가 유튜브 본거 어떻게 알지? 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플레이리스트에 제가 좋아하는곡들을 많이 넣어놨거든요? 근데 그 곡들을 제 동생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알고있는거예요..
심지어 제 앞에서 그걸 다 얘기를 했어요
이거 누가 봐도 셋이서 제 핸드폰 보고있는거 아닌가요?
이거 사생활침해 같은데..
전 누가 제 핸드폰 보는게 너무 싫거든요
이거 어떻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핸드폰을 초기화 시켜야하는걸까요?
그리고 이것들 가정폭력으로 신고가 가능한가요?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너무 고통스럽고 괴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