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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 데뷔 25년만 아이돌 강제 데뷔 김칫국 “스카웃 제의 오면 어떡해” (컬투쇼)

쓰니 |2024.08.26 18:12
조회 58 |추천 0

 왼쪽부터 고아성 주종혁 김우겸/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고아성이 '이두나!' 속 아이돌 연기 비하인드를 전했다.

8월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영화 '한국이 싫어서'의 배우 고아성, 주종혁, 김우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고아성은 넷플릭스 '이두나!'에서 아이돌로 특별출연했다.

고아성은 "'한국이 싫어서' 찍는 사이에 잠깐 일탈 생활을 했다"며 '이두나!'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고아성은 "연출을 하신 분이 '라이프 온 마스'를 함께 한 이정효 PD님이시다. '너 아이돌 한번 해볼래?' 하셔서 '네'라고 했다. 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고아성은 "이 그룹에서 리더 역할이었다. 고민을 했던 게 이 드라마가 방송되면 '스카우트 제의가 오면 어떡하지?' 했다. 25년 연기를 했는데 다른 길을 가야 하나 고민을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고아성은 "아이돌로 강제 데뷔를 생각했는데 '아이돌이 연기로 되네'라는 반응이 나왔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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