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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이현이 "홍성기 나 몰래 클럽 갔다..촉 느껴 발각"

쓰니 |2024.08.28 12:46
조회 65 |추천 0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이현이가 남편에게 '촉'을 느꼈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는 가수 빽가, 모델 이현이와 '소신발언' 코너를 통해 소통했다.

이날 주제는 '아내의 무서운 촉'이라 이현이도 비슷한 경험담을 풀어놨다. 이현이는 "신혼 때였다. 저는 남편이랑 결혼하게 된 계기가, 남편이 무조건적 신뢰를 주는 사람이어서다. 불안하게 안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데 결혼하고 제가 출장을 갔다왔는데 뭔가 그날따라. 제가 원래는 밤잠도 너무 많고 남편의 사생활에 관심 없다. 그런데 그날 새벽에 눈이 반짝 떠지더니 남편 핸드폰을 슥 봤다"며 "우리는 서로 논다고 하면 '나 친구랑 클럽 가' 얘기를 하는데 저한테 얘기를 안하고 친구들이랑 클럽 간 걸 본 것"이라고 회상했다.

이현이는 "미리보기로 떴다. 서로 비밀번호는 안잠그고 남편도 제가 볼 거라고 생각도 못했다"며 "남편이 싹싹 빌었다. 제가 출장갔을 때 논 게 미안했나보다. '갔었지' 하니 깜짝 놀라더라"는 경험담을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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