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어도 엄청 웃긴데
내가 이제 한달 되가고 시차적응했다고
그냥 덤덤해졌네. 내가 첫날
웃참 얼마나 많이 했는데.
머리는 차가우려 해도 마음이
그러라하는걸 어떡해. 이사람 엄청 웃겨요!!
라고 소문내고싶은걸 어떡해. 일하시는
사람들마다마다 같이 연결되서 다닐때에도
마음이 그러라 시키는걸 어떡해. 왜 다들
안웃어요?? 난 참느라 미쳐요. 이러구.
이젠 할일 찾기도 바쁘니까 안웃는다.
진짜 웃긴사람은 나이만 들었지. 웃김을
차곡차곡 쌓아 발악을 하는거거든.
첫 마주함에 진짜 풉하고 안웃는 사람들이
죄다 이상한 사람들이야. 흥. 춤추는 김흥국보다
웃긴데. 나훈아 루머나 사연얘기중에 짤줍하는것
보다 그냥 첫대면에 10초안에 배꼽잡고 누워서
안웃는 사람들이 더 이상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