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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들을 혐오하게 된 순간들

ㅇㅇ |2024.08.30 12:00
조회 8,892 |추천 38
제목이 좀 자극적인가요?
최근 있었던 일로 현타 좀 와서 제가 이상한 사람인가?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물어 보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긴 회의 테이블(20명 앉을 수 있는)에서 회의 중에여직원에게 뒤쪽에 있는 간식 테이블에 준비되어 있는 간식과 캔커피달라고 했습니다.
요청한 남자 직원은 차장여직원은 타부서 대리
여직원이 당황하면서 "왜 저에게 그런 걸 시키시는 거에요?"  물어 봅니다그리고 여직원 3명에게 "여자에게 왜 그런 걸 요구 하세요?" 단체로 항의를 받았습니다.그런 건 개인이 알아서 가져가야지 여직원에 시키면 곤란 하다고 합니다.(자존심이 상했다고 합니다.)
궁금증 1여성분들 뒤에 있는 커피 달라는 말에 자존심이 상하시나요?
궁금증 2젊은 남성분들도 저런 상황일 때 자존심이 상하시나요?

일단 반대 입장일 때어린 여직원이 저에게 요청하면 저는 해줬습니다.
저 사건이 있고 나서 저도 모르게 여직원들의 사소한 부탁이나 요구를 싹 거절하게 되었습니다. 
비 오는 날 차로 지하철 역까지 태워주거나너무 덥다고 간식을 사달라거나, 무거운 거 옮기는 거 도와 달라거나  이런 것들이죠....정말 사소한 것들이죠
내가 꼰대인가.....참.....뭔가 사회생활이 쪼잔해 지는 거 같아 현타 오네요 ㅋ
추천수38
반대수19
베플ㅇㅇ|2024.08.30 13:54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부탁할 수 있습니다. 그거 뭐 어려운 거라고, 저도 여자지만 직장생활 하면서 여직원들의 피해의식이나 이상한 평등논리에 황당해 하는 경우 많습니다. 모든건 평등해야 한다면서, 조금만 귀찮은 일은 차별 운운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남자직원들이 무거운거 들고 힘든일 하면, 여직원은 물리적으로 덜 힘든 커피심부름이나 정리 업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여자만 이런거 해야 하냐고, 내가 이런거 하러 왔나고 불평하는 애들한테, 그럼 너두 남자직원들 무거운거 들때 똑같이 하고 이거 안하면 되지 않냐니까,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되더라구요. 여자라고 다 같은건 아닌데, 희한하게 이상한 논리는 전염이 빨라요. 뭐 그럼 사소한 부탁 안들어 주면 그만이죠,. 그 직원들하고 평생 볼사이 될건 아니잖아요. 배려가 있어야 배려를 하는거고, 내 배려를 이용하면 무시하시죠.
베플|2024.08.30 15:06
ㅋㅋㅋ 저도 그런적 있어서 냉온수기 자체를 사용안하고 있고 냉온수기 물통 들어달라고 하면 절대 안들어줌 ㅋㅋ 그리고 무거운 짐같은거 들어달라고 하면 일하느라 바쁘다고 핑계대로 모른척함 그런 피해의식 있는 여자들은 그냥 피하는게 좋아요
베플5|2024.08.30 14:26
진짜 피곤하게 사네 그냥.. 엮이지 마세요 무거운거 있거나 힘든일 있으면 절대 도와주지 말고 알아서 하라고 하고 그냥 다 거절하세요 모른척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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