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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좀들어줘..

쓰니 |2024.08.30 15:32
조회 28 |추천 0

같이 다니는 a,b가 있어 b가 조금 성격도 세고 그런 앤데 a가 b가 되게 싫어하는 애랑 자리가 붙고 조금 뒤 쪽이 b이렇게 됐는디 나랑 b랑 이야기 하다가 b가 a가 자기가 싫어하는 애랑 붙어서 싫다 a가 자기가 싫어하는 애랑 말 하게 될건데 그런 모습 보기 싫다 이런 이야기를 했어 그러고 진짜로 a는 b가 싫어하는 애와 자주 말하게 됐고 그 모습을 b가 조금 째려 보고 있다가 a가 왜? 하면서 무슨 일이냐 하니까 b는 그냥 아니야 하고 고개를 돌렸대 그래서 a가 나한테 와서 b가 자기한테 화났나? 물어봤고 b가 저에게 했던 말을 해줬어 그런데 a가 그걸 듣고 자기는 자기 친구랑 이야기도 못하냐고 화가 난거야 그래서 b가 막 a를 욕한 건 아니다 이러면서 정정 했고 내가 이런 말을 해줬다고 말하지 말라 햇어 그런데 a가 b에게 따졌?나봐 그래서 b가 저에게 자기가 언제 그랬냐며 화를 조금 내서 나는 사실 대로 말했고 b는 그냥 너가 좀 오해한거다 그렇게 심한 뜻 아니었다 그러더라고 그 순간에서 a와 b는 오해?를 풀게 되고 나만 나쁘게 말한 사람이 되는 느낌이 들었어 그래서 그냥 알겠어 하고 자리에서 하던 숙제를 계속 했어 그런데 뭔가 제가 사이를 안 좋게 만드려고 그랬다고 생각할까봐 너무 무서웠어 그래서 원래 잘 참는 눈물을 터뜨릴락 말락 중이었는데 b가 저에게 와서 왜 기분이 안좋냐고 해서 제가 별거 아니라고 하는 동시에 눈물이 터졌고 울면서 미안하다고 했어 나쁘게 하려는 의도가 아니었다고 b는 괜찮다고 너가 그러려고 한 거 아니라고 했는데 계속 눈물이 났고 나를 다독여줬어 그런데 제가 분명 a한테 제가 말해줬다 그런 걸 말하지 말아달라 했는데 말을 했고 그 뒤로 저에게 말도 안 걸고 차갑게 굴어서 더 잘못된 거 같아서 기분이 계속 안 좋았어 그리고 a와 b가 반 청소를 해야되서 내가 원래 기다리는데 a와 방향이 같아서 집까지 같이 가는데 오늘은 학원을 바로 가야한다고 먼저 가라는 거야 그래서 아무렇지 않게 알겠다 했는데 너무 그냥 불안하고 a와 많이 친했는데 a가 저를 왜 그렇게 대하는지도 모르겠고 b도 그냥 괜찮다 하고 나 없는 곳에서 나 이야기를 할 거 같고 그냥 너무 힘들어서 집 가는 길에도 혼자 계속 울었어 이럴 일 까지는 아니긴 한데 왜이렇게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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