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2년째 입니다.
남편과 연애끝에 결혼했구요. 현재 서울에서 살고 있어요.
남편이 공기업이라 주말부부 하고있고 소득은 제가 초딩들 피아노학원을 하는데 잘되어서 월 천정도 벌고 남편은 4~500되는거 같아요. 제가 사업하니 안정적인 직종인 사람 만나는게 좋을것 같아 결혼을 했는데 아무래도 급여차이가 크다보니 모이는 돈도 거의 제가 다 저축을 하게 되어서 결혼 후 적금은 거의 다 제 몫이 되었어요. 시댁 친정 노후는 되어있으나 친정이 보탬을 많이 주시고 시댁은 터치는 안하시나 도움도 안주세요.
현재 둘이 합쳐 6.5억 현금 가지고 있는데 삼분에 이를 제가 모았고, 경제적것도 제 몫 집 구매 얘기나와도 저희집에서 아파트 한채 해주시려하시고 시댁은 나몰라라 하는것 같아서 이걸로 계속 다투다가 남편이 변하는거 없고 자기도 노력하는데 계속 안변할걸로 도돌임표 싸우는거 지친다고 이혼하자는데 이혼할까싶어요
부모님께는 죄송한데 ㅠ 저도 남편 맨날 개무시하게되고 결혼 전에도 이문제로 파혼할까햇었능데 왜 결혼햇나 싶고 제가 모자란게 하나도 없는데 돌싱이 괜찮을까 그것도 걱정 뭐가 어떻게 해야될지 막막해요 돌싱이라도 아직 32살이라서 창창할것 같은데 ㅜ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