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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신혼 이혼하려해요

ㅇㅇ |2024.08.30 18:47
조회 34,559 |추천 8
신혼 2년째 입니다.
남편과 연애끝에 결혼했구요. 현재 서울에서 살고 있어요.
남편이 공기업이라 주말부부 하고있고 소득은 제가 초딩들 피아노학원을 하는데 잘되어서 월 천정도 벌고 남편은 4~500되는거 같아요. 제가 사업하니 안정적인 직종인 사람 만나는게 좋을것 같아 결혼을 했는데 아무래도 급여차이가 크다보니 모이는 돈도 거의 제가 다 저축을 하게 되어서 결혼 후 적금은 거의 다 제 몫이 되었어요. 시댁 친정 노후는 되어있으나 친정이 보탬을 많이 주시고 시댁은 터치는 안하시나 도움도 안주세요.

현재 둘이 합쳐 6.5억 현금 가지고 있는데 삼분에 이를 제가 모았고, 경제적것도 제 몫 집 구매 얘기나와도 저희집에서 아파트 한채 해주시려하시고 시댁은 나몰라라 하는것 같아서 이걸로 계속 다투다가 남편이 변하는거 없고 자기도 노력하는데 계속 안변할걸로 도돌임표 싸우는거 지친다고 이혼하자는데 이혼할까싶어요
부모님께는 죄송한데 ㅠ 저도 남편 맨날 개무시하게되고 결혼 전에도 이문제로 파혼할까햇었능데 왜 결혼햇나 싶고 제가 모자란게 하나도 없는데 돌싱이 괜찮을까 그것도 걱정 뭐가 어떻게 해야될지 막막해요 돌싱이라도 아직 32살이라서 창창할것 같은데 ㅜ 어쩌죠
추천수8
반대수154
베플ㅇㅇ|2024.08.31 00:29
결혼부터 이혼까지 돈돈돈... 스스로가 돈이 중요한 사람인 걸 깨달았으면 빨리 갈라서. 공기업 남편 암만 갈궈봐야 천만원 못 벌어옴.
베플ㅇㅇ|2024.08.31 05:47
그동안 얼마나 남편을 무시했는지가 짧은 글에서도 다 보임 그 좋아하는 돈 끌어안고 사시고 남편은 보내주세요
베플남자주작감별사|2024.08.31 03:40
남편 벌이 얼만지 알고 결혼했는데 갑자기 사업이 잘되니 남편이 맘에 안들어지면 이혼해야지~연애할때도 저정도면 어디가서 안꿀리겠지 하면서 만났으니 그런 마음 드는거야~ 후딱 이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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