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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짝사랑썰 진짜 개설래

ㅇㅇ |2024.08.30 23:31
조회 689 |추천 4
고1때였음
고1~고2 겨울방학으로 넘어갈 때 메가에서 윈터를 다녔는데, 개잘생긴 사람이 있는거야.. 살짝 투어스 도훈 닮았음
절대 놓치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집갈때 그사람이랑 같이 엘베타고 내려가고, 항상 비슷한 시간대에 등원함.
석식은 자율로 먹는거라 그사람 가는 식당 근처에서 밥먹고 그랬당..
그러다가 윈터 끝나기 삼일전쯤에 또 내려가는 엘베 같이 탔는데 갑자기 나한테 ‘왜 번호 안물어봐요? 기다리고 있는데’ 라고 말함ㅅㅂㅅㅂㅅㅂㅅㅂㅂㅅㅂㅅㅂㅅㅂ 그동안 말 한번도 한적 없었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 반응 좋으면 이어서 풀게
추천수4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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