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엔 재수 열심히 해서 좋은대학 가자! 라는 마인드로 인강도 열심히 보고 여러가지 많이 공부했었어
그래도 적어도 5~6월때까진 힘이 넘쳤는데 여름 이후로 엄청나게 꺾여서 9월되니까 걍 해탈함.....
대학은 내 최선에 맞춰서 가고
수능끝나고 피부관리하고 옷도 많이 사보고 외모 꾸미고 싶고 핸드폰도 바꾸고 알바해보고 술도 많이 마셔보고 밖에 놀러 가보는 등등.... 고3때 미뤘던거 다 해보고 싶음
그리고 재수하면서 다짐한건 삼수는 절대 안하기임...... 진짜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