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이 미혼한테 애인삼고 싶다고 농담하면 기분 나쁜가요?
음
|2024.09.02 07:03
조회 220,362 |추천 1,518
성별 떠나서 기혼인 사람이
미혼인 사람에게 애인 삼고 싶다고 농담하는거
기분 나쁜가요?
회사 동료 중에 기혼인 사람이
(저도 기혼) 회사 앞에서 기다리던
제 미혼 동생한테 한 말입니다
성별 떠나 적으래서 성별 안 적습니다
저는 기분 더러웠고 그게 무슨
농담이냐 다신 그런 말 하지 말라고 했더니
농담인데 그렇게까지
정색하고 다그치는 제가 더 기분 나쁘대요
진짜 대시 한 것도 아니고 그 정도로
괜찮다는 칭찬이래요
전 기혼이 미혼한테 그게 뭐 진담이든
농담이든 그 자체가 실례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정말 오바육바 인가요?
동생 일이라 이성을 잃고 동료간
예의도 없이 정색했나요?
- 베플ㅇㅇ|2024.09.0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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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아도 가만 안뒀음 ㅋ 아하 그렇게 가벼운 말이면 와이프한테도 알려드리고 장인, 장모 앞에서 해도 되는 이야기 맞죠? 그리고 회사에도 이런 재미있는 농담 하시는 분이라고 유머와 위트가 장난 아닌 분이라고 이사, 사장단 널리 널리 알려도 되죠? 대신 듣는 미혼과 저는 기분 나빴으니 그 부분은 분명히 할거라고. 이런 시키들이 무서워 하는건 직접적인 물리적 처벌임. 시말서, 감봉, 징계, 집에 알려져서 이혼하네 마네 소리 나오는거 등등. 그래서 대부분 이럴때 변명이 장난이었다. 왜그리 심각하게 생각하느냐 가스라이팅 시전하면서 일을 축소하기 급급한거임. 그럴때 가장 좋은 해결책이 그래서 일을 뻥튀기 할 수 있을만큼 키워주는 거임. 그래야 자기 변명이 역시 안통하는 구나. 아 남들도 바보가 아니구나 식겁하게 만들어 줘야 함. 일파만파 일을 여기저기 키우세요. 그 사람과 싸울 것 없어요. 그렇게 아무렇지 않은 일이라 하시니 저도 여기저기 퍼뜨리고 동네방네 그 아무렇지 않은 일 알려드리겠다고. 일이 어디까지 커지나 감상하시고 그 어디에서든 당당하게 누구나 받아들일 만한 가벼운 농담이라고 그 태도 꼭 잃지 마시라고 하면 됨.
- 베플ㅇㅇ|2024.09.0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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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동생이 너무 괜찮아보여 그런 농담을 한거라면 며느리 사위 삼고싶다든가 누가 데려갈지 땡잡았다든가 그런 칭찬 비슷한 농담 널리지않았음? 뭔 애인이야 애인은? 설령 정말 농담으로 아무생각없이 던진 농담이어도 평소 수준이 얼마나 떨어지면 그런 헛소리를 농담이라고 지껄이남?
- 베플ㅇㅇ|2024.09.0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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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기분나쁘면 농담이아니죠 말하는게 진짜 저질스럽네요
- 베플ㅇㅇ|2024.09.02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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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사람이 웃어야 농담이지 지껄이는 지 혼자만 웃기면 그게 농담임?ㅋㅋ 그럼 세상에 욕이 왜있고 패드립이 왜 있겠냐고
- 베플ㅇㅇ|2024.09.0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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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걸 무슨 칭찬이라고. 인사과에 올리세요. 님 여동생 성희롱 당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