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줄수잇어?
안녕 얘들아 내용물이 좀 긴데 읽어줄수잇어? 난 초등학교를 다니는 6학년 쓰니야 (가명) 난 어렸을때부터 부모님 아빠,엄마와 함께자랐어 내가 크면서 부모님이 많이 싸우셨어 아빠는 차에서 소리도 지르셨고 그 날 이후로 난 지금 13살인데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이 무서워 트라우마인지 모르겠는데 아직은 아주 작은소리에도 예민해 그리고 침삼킬때 소리도 들릴만큼 우리 엄마는 내년에 40대고 무당이셔 난 근데 엄마가 좋아 그만큼 날 이뻐해주시고 잘 챙겨주시거든 어렸을때 내가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아서인지 정신병원에 다니면서 난 ADHD도 있고 우울증도 있어 마땅히 얘기할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얘기하는거야 근데 나도 행복하게 웃고싶어 물론 다들 힘들겠지 근데 난 남들과 다른건가 생각이 들어 친구들이 웃을때 난 무서워서 이 어린나이에 너무 많은걸 깨달은거같아서 몇년전 왕따도 당했고 그걸로인해 다시한번 상처를받았어 난 지금 너무 많은 아픔을 겪고있어 부모님한테 말하고싶은데 무당이시잖아 손님이 잘 안들어와 그래서 내 정신병원 비용비까지 내시는 어머니가 너무 힘들까봐 난 꾹참고있어 오히려짐이 될까봐 내가화내면 하나밖에 없는딸이 화내서 너무 속상하실까봐 아무말도 하지 못하겠다 이 일이 별거아닐수도 있지만 난 앞으로 어떡해야할지 너무 고민이야 내가 너무 많은걸 알아서 그만큼 아니까 철이 들어서 어린애처럼얘기 하기도 어렵고 어리고 순수한 감정들도 들지않아서 너무 힘들엇어 지금도 힘들긴해 부모님은 날 어케생각할까 아 물론 아빠는 연락처가잇고 나랑은 사이좋아 난 아빠를 싫어하긴해 얘들아 나 너므 힘들어 왕따까지 당하면서 이런삶을 아등바등 13살이란 나이에 사는게 너무 속상해 나 어떡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