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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매번 나이부심 부리는 직장동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024.09.02 20:01
조회 139,509 |추천 343
[추가]
처음에는 그러려니 하다가 너무 잦아지기에 글을 올렸는데 톡선이 되었네요. 댓글에 일일히 답글을 못해서 추가글로 올려요.

직원들이 대체로 순해서 다들 뭐지 하는 느낌은 있는데 말을 안하니 점점 더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어떤분이 댓글에 적어주신데로 남자들 앞에서 더하긴 해요. 털털함을 어필한달까. 그런데 그 어필하는 포인트도 좀 이상한데요.
짧은 치마를 입고 오는건 상관없는데 그렇게 입고와서는 다리 안 오므린다던지.. 속바지 보인다고 얘기해주면 자기는 털털해서 신경안쓴다고 말해요. 남직원들한테 스킨십도 많이 하고 자기는 털털해서 편해서 그렇다고 해요.
나이얘기도 유독 남자들 있으면 더하구요.
여자보다 남자들이 더 편하다고 하고
딱 댓글에 남겨주신 분과 몸만 다르지 같은 영혼 인것 같네요.

뭔가 말로하기는 어려운데 본인은 통통튀고 털털한 스타일이라고 어필하면서 그 와중에도 나 사실은 생각이 깊은 사람이야~ 라고 또 어필해요. 적으면서도 어떤사람인지 모르겠네요. 알고싶지도 않구요.
그냥 저나 사람들한테 노친네 홀애비 아줌마 개저씨 이런말들만 안하면 어떤 행동을 해도 상관없어요.

댓글에 한번 쏴주라는 의견과 자멸하게 놔두라는 의견이 딱 반반인 것 같네요. 한두명씩 모였을때 이 여자직원 말투나 단어에 대해서 말이 나오긴 하는데 제가 뒷말하는거 싫어해서 그냥 화제를 돌렸거든요. 아마 말한다면 앞에서 바로 말할 생각이에요. 감사해요

후기 남길 일 있으면 또 남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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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대가 이쪽 카테고리라서 이쪽에 적어야 더 좋은 조언 얻을것 같아서 여기에 적어요. 양해 부탁드려요.

일단 나이는 6살 차이고 그친구는 35 저는 41 이에요
매번 뭐 말할때마다 나이들어서 그런거 아니야?
무슨말을 해도 갑자기 노친네같아~노친네들이 그렇게 얘기하지 않아? 꺄르르~
특히 주변에 남자직원들 있을 때 하는것 같구요.
연하남친이 있어서 본인이 그 나이대로 보이려고 노력하나? 싶기도 하고...

매번 그래서 예를 들것도 없는데 굳이 들자면
누구누구 연기자잖아 라고 말하면
연기자? 누가 요즘 연기자라고 해 노친네같아~노친네들 표현이지~ 이러고
차키 보고서도 어머 누가 이런차키를 들어 노친네야 노친네! 이것봐봐 아줌마 같지 않아? 이런식이에요.....
이것뿐만 아니라 너무 많아서 말하기도 어려워요 뭐 연예인, 연애하다, 테레비에 나왔다 등등 뭐 말할때마다 태클거니까 말하기도 어려워져요.
무슨 볼펜을 써도 무슨 텀블러를 들어도 다 아줌마같지 않아? 노친네같지 않아?

특히 남자직원 옆에 있으면 더한데요. 대화하다가도 밑도 끝도 없이 나이 얘기하면서 본인보다 나이 많은 여자직원들 까내리려고 노력하는것처럼 자주 이야기해요.
본인은 남친도 있어서 썸타는 남자도 없을텐데 왜 그럴까요..

아 저한테 특히 잦은것뿐이고 남자직원들한테도 가끔씩 나이 많은데 내가 놀아준다 홀아비들 내가 놀아줄께~ 냄새나는 홀애비 오빠들 내가 놀아준다 이런말도 해요. 실제로는 3살 5살 차이 밖에 안나는데도 저래요......

홀애비 노친네 아줌마들같아 이런소리를 대화에서 빼놓지 않고 말해요. 어필하는것처럼.. 심지어 어리지도 않으면서 왜 그러는걸까요?
처음에는 웃어넘기다가 매번 그러니까 다들 뭐지 하는 표정이고 다들 할말을 잃어서 침묵일때도 있는데 본인은 그렇게 말하고 주목받는 느낌이 좋은지 계속 본인은 어리다는걸 어필해요.
본인도 나이 먹을만큼 먹었는데도 왜 저러는지...

매일 보는데 어떻게 대응하는게 좋을까요?
처음에는 그냥 넘어갔는데 점점 더 심해져요.
추천수343
반대수2
베플ㅇㅇ|2024.09.02 20:24
ㅇㅇ씨 나이가 노친네 운운할 나이는 아닌거 같은데... 하며 피식 웃으며 바라봐주세요.
베플ㅇㅇ|2024.09.02 21:25
난 그러면 그냥 구경함. 쌓이면 쌓일수록 본인이 감당해야 할 몫이 커지거든. 나이 40에 나이갖고 싸우는 것도 귀찮을텐데 내 몸이나 챙겨요.
베플ㅇㅇ|2024.09.03 07:30
누가보면 혼자 20대 아가씬줄 알겠다 내일모레 마흔이면서 어지간히 젊은척 하고싶나봐 등등 말로 타격 좀 줘요 답답하게 듣기만 하지말고 너무 발끈하는 모양새보다 어이없는 뉘앙스로 때려요
베플ㅡㅡ|2024.09.02 20:20
뭐… 저라면 그냥 짠하게 바라볼래요. 저 여자는 한살 한살 먹어가는 게 세상 공포스러울 거임. 주변 사람들도 쟤 머야? 한다면서요. 누군가가 들이 받기만을 고대하는 분위기인데 괜히 쓰니가 물꼬 트지 마요 ㅋㅋㅋ 노린재 아시죠? 그거 잡아서 터지면 터뜨린 사람이 똥내 뒤집어 씁니다. 솔직히 35살이 나이부심 부릴 나이는 아니고 지도 그거 알아요. 그래도 못 멈추는 정신병자에요. 짠하게 바라봅시다. 곧 누군가 터뜨릴 거에요 ㅋㅋ
베플|2024.09.03 14:50
걍 이러구 빤히 쳐다봐주면 될듯ㅋㅋㅋ 나같음 나머지 사람들끼리 자~ 노친네들끼리 짠합시다~^^ 하면서 걍 대놓고 왕따시킬 거 같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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