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43엔터테인먼트
[뉴스엔 황혜진 기자] 신인 그룹 메이딘(MADEIN)이 정식 데뷔 전부터 일본에서 화제를 모으며 글로벌 스타의 가능성을 보였다.
메이딘(마시로, 예서, 미유, 수혜, 가은, 세리나, 나고미)은 10월 5일과 6일, 양일간 일본 오사카 오릭스 극장에서 팬 콘서트 ‘MADEIN “ADVENTURE” 2024(메이딘 어드벤처 2024)’를 개최한다.
메이딘은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팬 콘서트 개최 소식을 전하며 기대주로 떠올랐다. 일본 주요 매체들은 메이딘의 데뷔와 팬 콘서트 개최 소식을 다루며 “멤버 다수가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으로 구성되어 실력과 비주얼에 대한 기대가 크다”, “첫 팬 콘서트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팬 콘서트의 티켓은 추첨제로 판매되며 일반 판매 여부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팬 콘서트 장소는 2,400석 규모로, 콘서트가 진행되는 양일 4,800석 티켓이 준비됐지만 현재까지 약 두 배 이상의 신청자가 몰렸다. 이는 데뷔 전 이례적인 행보로, 현지에서 메이딘의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메이딘은 케플러(Kep1er) 멤버로 일본에서도 활발히 활동한 마시로와 예서, 방송 당시 현지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던 ‘프로듀스 101 재팬 더 걸스(PRODUCE 101 JAPAN THE GIRLS)’ 상위권에 오른 세리나와 나고미, 그리고 라임라잇(LIMELIGHT)으로 얼굴을 알렸던 미유, 수혜, 가은으로 구성돼 있어 데뷔 전부터 일본 내 탄탄한 팬덤을 구축했다.
메이딘은 3일 데뷔 EP '상승'을 발매한다.
황혜진 blossom@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