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ㅜㅜㅜㅜㅜㅜ 내가 썸남이 있거든?? 걔랑 학원 같이 다니는데 셤기간이라 시간표가 달라졌단 말야 걘 대충 8시에 끝나고 난 5시에 끝난다 칠게 근데 내가 걔가 너무ㅜ 보고싶어서 맨날 학원 끝나고 친구들 만날때 애매하게 걔 학원 끝나는 시간 겹쳐서 우리 학원 밑에 카페를 갔음… 당연히 노린거라 걔 끝날때마다 마주쳤지 ㅅㅂ 난 좋긴한데 내 멍청한 머리가 걔가 부담스러울거란 생각을 ㅈ도 ㄹ안했던거지 하 이제 어쩜 걔 부담스러웠겠지..?.??? 우리 아직 어색하단말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맨날 스토커 마냥 마주치는데 안부담스럽겠냐고 ㅠㅠㅠㅜㅜㅜㅜ 생각이 조카 없었어 걍 ㅜㅜㅜ 지금 시간 바뀐지 일주일짼데 그동안 오늘 포함 2번 마주침… 걍 ㅈ됨 하 두번이래서 적어보이겠지만 아니야… 조카 당당했으니까……. 이제 걍 안마주치려고… 셤기간 끝날때까지 아예 안마주칠게..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