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학생인데 난 항상 우리반 애들이랑 같이 밥을 먹는단 말야. 근데 내가 그날은 다른 반에 친구가 있어서 점심시간에 걔네랑 대화하고 있는데 우리반이 밥먹을 차례가 왔길래 같이 밥먹는 우리반 애들중에서 밥먹자고 그러는거야. 밥을 같이 먹는애들중에서 몇명이 안보이니까 반에 내친구랑 같이가서 00아 밥먹자~ 00아 밥먹자 하면서 애들이름 얘기하면서 불렀는데 좀 있다가 먹겠다길래 나랑 나랑같이있던 친구랑 둘이서 급식 줄을 섰어. 아까 같이 먹자는 애들은 저 앞에 있길래 그냥 뒤에 서서 밥을 받았어.
밥을 받고 자리를 찾는데 걔네들 옆쪽으로 가다가 내친구랑 나랑 그냥 여기서 먹자 하고 걔네랑 좀 떨어져서 먹었단 말야. 식판 두고 나니까 아까 대화나눴던 다른반 애들이 있길래 나랑 내친구랑 둘이서 우리 쟤네한테 밥 같이 먹자고 할까? 그랬더니 좋다고 해서 내가 다른반 애들한테 갔는데 ㅁㅁ아 밥 같이먹자 우리 저쪽에 앉아있음 이러니까 좋아!! 이러길래 앉아서 대화 좀 나누면서 같이 밥 먹었다?
그리고 그날 원래 같이 밥 먹던 애들중 한명한테 연락했는데 누가봐도 화난게 보이더라고. 그리고 그다음날에도 연락했는데 그날은 좀 풀렸나 싶다가도 아니더라고?
그리고 오늘 학교를 갔어. 근데 나랑 대화자체를 안하려고해. 내가 부르면 무시하고 내가 대화나누자해도 도망만 가고, 눈이 마주치면 피하고 급식 먹을때 대화나눠볼려고 앞자리에 앉으니까 폰을 보더라고 말을 걸때마다 그냥 그자리에서 일어나더라. 진짜 이건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이유라도 알고싶어서 대화나눠보자 했는데 화장실칸 들어가서 누구한테 전화하면서 살려달라 하더라고 나는 왜 삐졌냐고. 혹시 그날 너한테 말도 없이 밥 다른애랑 먹어서 미안하다고 말 한마디 했는데 행동은 이렇게 하면서 또 애들이랑 대화할때 내 학번 이름을 다 큰소리로 언급하면서 얘기하더라. 살짝 눈치주면서 무시하는느낌.
그리고 난 후에 안 사실인데 내친구는 자기 친구보러간다고 내가 밥먹자고 할때 옆에 안있었대 걔도 은근 무시하기는하는데 내가 이렇게 무시당할 정도로 크게 잘못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