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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하다

쓰니 |2024.09.03 13:25
조회 1,055 |추천 1
만난지 1년 반 좀 넘은 30대 커플. 서운한 내가 이상한건지 봐주세요
1. 여친이 미리 말한 개인일정을 거의 매번 까먹음
2. 매 주 보는거 좋고, 보고싶고, 만나고 싶은 맘은 있지만
각자 사정이 있을 땐 못 볼 수 도 있다고 함, 거의 매 주 1번은 꼭 만나옴.
(여친이 이번주 일욜 일정을 미리 말한 상태,
남친은 급 그 주 토욜에 간만에 친구들이 보자고함, 그래서 여친이
친구들 일정이 토욜에 보는게 편하면 만나라고함 근데 우린 언제 보지? 나 일욜에 일정있는데 라고 했더니, 원래 토욜에 여친을 볼 생각 이었는데 친구들이 보자해서 토욜은 나가서 놀고 일욜은 집에서 쉬고 싶은 맘에 이번주는 보지말고 다음주에 보자고 함.
여친 입장에서 토욜은 나가놀고 일욜은 쉬고 싶은 그 마음
당연히 이해는 되지만, 미리 말했던 일정 역시나 또 까먹은점, 피곤해도 아예 안보진말고 잠깐이라도 얼굴 보자고 했었는데 그거 역시 까먹은거 참..여러모로 서운함)
어지럽게 쓴거 미안하지만 보고 댓 좀 부탁해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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