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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장원영 비방' 탈덕수용소, 오늘(4일) 첫 변론기일서 무죄 주장

쓰니 |2024.09.04 18:45
조회 51 |추천 0

 장원영/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사이버 렉카 탈덕수용소가 오늘(4일) 열린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 첫 변론기일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4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제9-3 민사부에서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 첫 변론기일이 열렸다.

이날 A씨 측은 "피고가 무죄 주장을 하고 있으니 상세히 나와봐야 알 것 같다"라며 무죄를 주장했다.

앞서 지난 2021년부터 A씨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장원영을 비방하고 허위사실을 퍼트렸다. A씨는 장원영을 비롯한 스타들을 비방하는 영상을 올려 수억 원의 수익을 챙겼다. A씨는 해당 수익으로 부동산을 구매하기도 했다.

A씨는 장원영의 비방 영상을 꾸준히 제작했고, 결국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해외에 본사를 둔 구글에 4번이나 신상정보 제공을 요청했다.

그 결과, 미국 구글 본사가 A씨의 정보를 제공했다. A씨는 이 사실을 알고 채널을 삭제한 뒤 사과문을 게재했다.

장원영은 선처, 합의 없이 단호한 입장이다. 장원영은 A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고, 원고 승소 판결을 받았다. A씨는 장원영에게 1억 원을 지급할 수 없다며 항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재판부는 "형사상 책임이 판단되지 않는다고 해서 민사 책임을 피할 수 있는 건 아니"라며 다음 기일을 오는 11월 27일로 정했다.

장원영과 탈덕수용소가 긴 법정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A씨의 항소심 결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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