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9 살 현재 말레이시아에서 유학중인
남학생입니다..
그냥 한 한달전에 생긴일이 좀 웃긴거같아서 한 번 올려보네요..
드디어 한국에서 방학을 다 보내고 말레이시아로 떠나는날 !
그닥 좋아서가는건아니지만 그래도 약간 떨렸다.. (두근..두근..)
사실 엄마가 공항에 같이 나와준다고 하였지만 내가 극구 사양하였다.. ..
7시간 장시간비행기인데 준비를 잘해야하기때문에..ㅋ
친구랑 나갔다..
비행기는 4 시 40분 비행기..
집에서 2시반에 나갔죠
친구놈이 안오더군요 한 20분 30분 기다린걸로 기억하네요..
기다려야돼는지 생각하다가 기다려버렸다..
3시되어서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인천국제공항 도착..
빌어먹을 개색휘들 돈없다고 공항안까지 안들어오고..
그앞에서 멀뚱멀뚱 서있음..-_-;;
욕할라다가 가는날이라 그냥 안했다...
그래서 나혼자 그많은 짐 들고 3층까지올라가서 티켓팅하러갔는데.. 이런 쉬뷁.. 내가 수속밟으려고 도착했을때의 시간은 4시 32분 뭥뮈.... 늦어서 안된데.. 아 ㅅㅂ ㅅㅂ ㅅㅂ ㅅㅂ..
비행기를 놓친거입니다.. 그래서 .. 짐이라도 먼저 부치면안되냐니깐 안됀다능..
당일날 만 가능하다능 -_-;;
그래서 그담날 다시갔죠 한번 겪은거라 늦지않게 일찍 도착하고 수속밟고..
비행기를 타고.. 떴죠 우ㅇ후후훗 그 귀막히는 기분ㅋㅋ.. ~슈웅
아 느꼈다.. 대한항공 식사 정말 잘나온다..
차 술 다 끈내준다..
삼각김밥 뭐 피자.. 다주더군요
다 꽁짜다 ㅋㅋㅋㅋ
이제 거의 도착할 때즈음.. 세관신고서를 써야할때가왔다..
그. 런. 데. !!!
승무원이 우리나라사람이아니라는거!!
세관신고서가 영어로 뭔지 모르겠다.. 아 ㅅㅂ..
한국승무원이 갑자기 보이지않는다..
아.. 두려움을 가지고 다가갔습죠..
두둥..
그래서 세관신고서를 설명하기시작했습니다..
나름 잘 설명한거같다았는데..
나 왈 : can i have the paper that i have to fill up and give it to immigration ?
승무원 : ....
잘 못알아듣더군요..
아 이젠 막 바디랭귀지 나오기시작했다..
그러자 그때
자기도 알아들은표정을 지으면서
나한테 한마디하는데
전진짜 그자리에서 그냥 폭소했습니다 ㅋㅋㅋㅋ
여승무원 : "세관신고서?"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뭥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안웃기면말고 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