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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무거운얘기

쓰니 |2024.09.05 09:07
조회 276 |추천 0

난 지금 잘 살고있는데
7~8년전 내 강아지를 학대했던 전남친을 잊을수가없다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르고
자취하던 집으로 퇴근을할때
나를보며 반기던 애가
나를보며 살려고 힘겹게 걸어오던 모습이 아직도 큰 충격이였다
혼자선 아무것도 할수없었던 그때의 내가 너무 한스럽다
그 일은 까맣게 잊고 살고있을 수도있는 그새끼를 사회적으로 죽여버리고싶다
그새끼 주변사람들한테 걔가했던 만행을 떠벌리지 못했던게 너무 억울해
그 늦은시간에 24시 동물병원으로 가서 진료해준 의사선생님이 말하기를 "집안에 강아지 싫어하는 사람이 있나요?"
그새끼도 같이 따라와서 듣다가 찔렸는지 화장실 가겠다고하고 자리비웠을때
그자리에서 펑펑 울어버렸다
그때 의사한테 얘기할걸
따라온 저새끼가 강아지학대했다고. 경찰 불러달라고 왜 얘기를 못했을까
무엇이 두려웠나 너무 화가난다
비겁하고 찌질한새끼
아무 죄없는 아무 잘못한거없는 누군가한텐 가족인 한 생명을 왜 그렇게 괴롭혔을까
성남 상대원 근처 살았던 9n년생 한ㅅ훈아
넌 니가 한 죗값받아야지
넌 평생 행복할 자격이 없어

ps. 그 일 당시 강아지는 4~5살쯤이였고 치료 잘받고 회복하고 그 일 이후로는 병원갈일 거의없이 건강하게 살다가 13살이 넘어가던해 노견 생활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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