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청하 무대를 보면 일단 댄서들이 많고
청하만 튀게 하는 게 아니라 전체적인 큰 그림으로 안무를 짜는 것 같다는 효연
데뷔 초부터 그랬는데 반응이 좋진 않았다고
청하를 생각하는 팬들도 그런 아쉬움이 있었을 듯
근데 청하는 그때 비로소 깨달았다고.
자기가 원하는 건 나 혼자 돋보이는 무대가 아니라
다같이 섞여서 조화로운 거였다는 깨달음이 생겨서 좋았대
뭐 그건 그래
어차피 노래 부를 때 클로즈업 들어가는 건 청하지
관객들이 보기에도 그 편이 훨씬 나을 것 같다는 청하
ㅇㅇ 그니까
서바이벌 출신인데도 이런 마인드인 게 좀 신기하긴 함
소시도 멤버 수가 적진 않으니까 그 맘 효연도 잘 알겠지
그래서 효연도 솔로활동 했을 때는 이때가 기회다ㅋㅋㅋ 나도 좀 돋보이고 싶다!!! 마인드였는데
청하는 프듀 때 인터뷰할 때도
"괜찮아요, 다 좋아요" 이러니까 작가들이 좀 애먹었다고 함
특히 연예계에서는 더더욱 보기 힘들 지도
무소유가 관심이 싫다는 뜻은 아니니까 무슨 말인지 알겠음
이렇게 생각하는 쪽으로 마인드컨트롤 해왔던 청하
ㅁㅈ 사실 사이드에 있어도 유독 눈에 띄는 사람이 있음
그리고 한 번 그렇게 눈에 들어온 사람은 어디에 있든 그 사람만 따라가게 되잖아
춤을 사랑하는 사람이면서 연예계 선후배 사이에서 나올 수 있는 대화라 보기 좋았음
청하 롤러코스터 좋아했던 사람들은 이번 청하 신곡도 들어봐봐
롤코랑 완전 비슷한 시원시원 청량한 노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