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삼수생인데 고3동생이랑 개싸움

지방약걸어두고 집 가까운데서 학교 다니고 싶어서 한 번 더 하는중임
모의고사 평균 4~5등급 받아오면서 공부도 안 하고 부모님 재산 믿고 한량처럼 지내는 고3 동생이 있음
얘 성격이 편한 사람한테는 상대가 기분 상할 말을 막 하는 편인데 어제 일이 터짐
내가 9모를 전과목에서 국어 2개 틀려서 21111 받았는데
쉬워서 표점도 망했는데
동생이 나한테 하는 말이
2등급 받아가지고 삼수하는 의미가 뭐가 있냐 언니 삼수 안 했으면 내가 지방대가서 별 볼일 없는 대학에 등록금이랑 자취방 구하는데 돈 쓰게 되도 부모님이 뭐라 안 하실건데 입시에 언니 혼자서 몇 천쓰는 바람에 자기가 공부해야 되는거 아니냐 약대여도 삼수면 무슨 의미가있냐 이럼
평소에도 나 삼수 들먹이면서 자기는 현역으로 대학간다고 나 한심하다 말했는데 그동안은 고3이니까 스트레스 받을거고 대치동에서 전과목 현강 다녀도 혼자 공부 안 해서 저 성적 받아오는게 불쌍하기도해서 걍 참았었음
근데 나도 어제는 예민해서 막말 해버림
현실 파악도 안 되고 지잡이랑 메디컬 비교하면서 나이만 따지고 있는 꼬라지가 멍청해보인다 얼굴 믿고 사나본데 요즘 예쁜 건 기본이고 능력 딸리면 방시혁 같은 남자 잡아야되는 건 알고있냐 지잡에 등록금이랍시고 3천 꼬라박고 졸업해서 월 300받으면서 풀칠이나 겨우 하면서 부모님께 손 벌릴거 벌써 보인다 니 인생 이미 족친거라고 쏘아붙임
동생은 울고 지한테 사과하라 난리남
담배 안 피는데 담배 마려움..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