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눈물바다 된 아이브 첫 월드투어 피날레 “도쿄돔 입성 꿈 실현해” (아이브 in 도쿄돔)[종합]

쓰니 |2024.09.05 21:16
조회 55 |추천 0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뮤즈 (AMUSE) 제공



[도쿄(일본)=뉴스엔 하지원 기자] 그룹 아이브(IVE)가 일본 도쿄돔에서 첫 월드투어 피날레를 성료했다. 아이브는 다이브(공식 팬덤명)와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뮤즈 (AMUSE) 제공

아이브는 9월 4일에 이어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의 앵콜콘을 개최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뮤즈 (AMUSE) 제공

콘서트는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I AM'과 'ROYAL (Rock ver)', 'Blue Blood'로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연 아이브는 "첫 월드투어 도쿄돔에 오신 걸 환영한다"고 인사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뮤즈 (AMUSE) 제공

아이브는 "돔에서 처음 하게 됐다는 걸 들었을 때 빨리 다이브랑 만나고 싶었는데 벌써 만나게 됐고 마지막 무대를 하게 됐다"며 "꿈을 실현하게 해 줘서 고맙다. 앞으로도 같이 하자"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뮤즈 (AMUSE) 제공

이날 아이브는 'ELEVEN', 'LOVE DIVE', 'After LIKE' 등 히트곡 무대, 앨범 수록곡 무대, 유닛 무대 등 다채로운 무대로 팬들을 매료시켰다. 아이브는 팬들을 위해 준비한 깜짝 선물도 공개했다. 아이브는 세계적인 DJ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와 콜라보한 곡이자 미발매 신곡인 'SUPERNOVA LOVE' 무대, 지난달 28일 일본에서 발매한 새 미니 앨범 타이틀곡 'CRUSH' 무대를 선보여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뮤즈 (AMUSE) 제공

안유진은 "미공개곡을 다이브에게 처음으로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며 "정식으로 발매될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뮤즈 (AMUSE) 제공

도쿄돔 공연은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하고자 하는 아이브의 노력이 돋보였다. 이 같은 아이브 열정에 보답하듯 돔을 가득 채운 팬들은 플래카드와 응원봉을 열정적으로 흔들며 공연을 즐겼다.

콘서트를 마무리하며 멤버들은 지난 11개월 간의 월드투어 여정을 되돌아봤다. 멤버들은 스스로 성장하고, 다이브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아이브는 "첫 월드투어를 웅장하고 멋있게 완성해 줘서 고맙다"며 팬들과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해 10월 서울 잠실시내체육관을 시작으로 약 11개월 동안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등 19개국 28개 도시에서 총 37회 월드투어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도쿄돔 앵콜콘은 약 11개월간의 월드 투어 대장정을 종료하는 마지막 공연이다. 아이브는 도쿄돔 양일간 총 9만 5000석 전석 매진이라는 자체 새로운 기록을 썼다. 아이브는 데뷔 2년 만에 일본 도쿄돔 공연 확정은 물론, 서울에서는 KSPO DOME 입성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하지원 oni1222@newsen.com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