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케이스가 있었는데 자연스레 멀어졌다가, 그 친구가 가족상 당했을 때 다같이 갔으나 고맙다 진정한 친구임을 깨달았다 해놓고 똑같았어요. 그후로 또 멀어졌는데 결혼 연락오더라고요. 모두가 따로 말하지도 않았는데 조용히 읽씹하고 끝났네요.
베플ㅡㅡ|2024.09.06 20:19
안 불러도 그 친구 소외감 안 느껴요. 명절이나 생일 정도 소소하게 챙기는 관계로 이어가고 싶은 건데 쓰니들이 눈치없네요. 모임통장 얘기도 체면상 한 거에요. 한동안 안 권하다 그 친구 쪽에서 먼저 언제 안 모이나? 하고 물을 때까지 가만 있어주세요. 매번 거절할 핑계 만드느라 귀찮아 ㅋㅋ 하고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