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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말이라도 좀

ㅡㅡ |2024.09.07 06:33
조회 563 |추천 0
글을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지만
지인들에게 얘기하려니 좀..
이곳에서 얻는 얘기들을 참고 하고자 합니다
애엄마의 술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물론 내 입장에서 생각되는거지만)
나보다 딸보다 지인들과 술 마시는걸
더 좋아하는것 같다고 느껴집니다.
제 고향에서 가정을 이루고 살다보니 애엄마는
이곳이 낯선곳입니다..(애엄마 처녀적 전국적으로다가 거의 안지내본곳 없을 정도로 이곳저곳에서
지냈더군요) 그래서 동네 동생을 소개 비슷하니 소개시켜주었는데 어느새 둘이 만나 술을 마시더군요. ㄱㅓ기까진 좋았어요. 헌데 시간도 늦어
새벽시간에 들어오는게 잦아져서 한소리 했죠
집에 애를 안은채 비틀거리며 계단 올라오는것도 보았었고.. 또 새벽시간까지 오지도 않고
전화 연결도 안되더군요. 해서 동네 동생에게 전화했었고 그러다 동네동생에게도 한소리 했죠
너는 언니라는게 언니답게 행동해라
매번 시간을 새벽 넘기고 오빠 걱정한다
늦었으니 집에 가고 다음에 또 보자 그러는게
맞는거 아니냐?라고 했죠. 그래서 저 때문에
그 언니랑 멀어졌다는겁니다.
또 애엄마가 물론 술 때문이라고는 말못하지만
큰 수술을 두번 받았습니다
산부인과쪽으로 한번, 뇌동맥류로 또 한번..
저는 마취되어 수술실에 누워 있던 모습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수술실 밖에서
기다리며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고 걱정하며 기다렸었죠.. 이번에는 다른 언니ㆍ동생과(둘다이혼녀)
한번씩 술 마시며 어울렸는데.. 아침에 일하고 있는 저에게 애엄마가 전화가 와서는 오빠 아파 죽을것 같다라고 끝으로 전화를 안받는겁니다.
저는 덤프 기사입니다. 건설현장 아시는 분들 있으려나 모르겠는데.. 전 그상황에서 ㅈ대따 빨리
집에 가야겠다는 생각뿐으로 짐 싣다 말고 부어버리고 세륜기에 줄 서있는 차들 옆으로 나가려고하자 현장에서는 난리가 났죠.. 이대로는 못나간다
나가면 현장 스톱 된다. 앞으로 현장 출입금지 시키겠다카고 전 비켜라 사고치기전에 옥신각신 하다가 나와서 119 전번이 뭐였지 하며 집으로 달리다 승용차와 접촉 사고도 나고 겨우겨우 집에 와보니 화장실에어 게워 내고 있더군요. 그전날 과음을 했고.. 그와중에 그팀들 카톡방에 톡들이 막 오더군요 그래서 톡방에 한마디 섰죠.. 우리 애엄마
큰수술 두번이나 했고 나는 어린애랑 홀애비 되는줄 알았다고 술 적당히들 마시라고.. 그랬더니 또
저보고 왜 그런말 하냐고 하더군요.. 그리고 얼마전(애엄마가 가정주부로 지내다가 낮알바 하다가
지금은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막창집알바함) 금요일이었죠. 토요일은 딸이 학교 안가니까 금요일 저녁만큼은 늦게까지 티비도 보고 폰도 보고 하는데 저는 새벽 5시면 일나가는 사람이라.. 애엄마에게 톡했죠.. 낼 토요일 딸이 너 기다린다니까 일찍 조심히와라고 했더니 마치고 친구집에 가서 한잔하고 가겠다는 겁니다. (일하며 반주든 일마치고
지인들 만나 마시고 그래서 평일에는 안 마시겠다고 한번 얘기했었죠 거기다 음주도 몇번했고
그래서 음주 한번만 더하면 이혼이다 얘기했고 평일에는 마시지마라라고도 했었죠) 이제 술이라면
전 지긋지긋한 사람이 되버렸죠. 그 가겄다는 친구가 제 친구 동생입니다. 그래서 동생한테 톡 했죠
너거 너무 늦게 만나 마시는거 아이가?
난 그거때문에 매번 부딪히는데 그건 좀 아니잖아
지긋지긋하다. 했더니 그걸 또 애엄마한테 얘기 했더군요.. 애엄마는 자기 친구한테 왜 그런 얘기하냐고.. 결국 한바탕하고 현재 서로 말.안하고 지냅니다. 술 마시고 새벽에 들어와 현관에 널부러져 자고 애방에 가서 널부러져 자고.. 그래서 예전에 각서를 섰었죠. 술 마시되 12시 이후 컴백홈 하면 90일 외출 금지로.. 물론 아주 잘 지키진 않았죠..
그래서 이번에 애엄에게 다른 일 하는건 어떠냐고
아님 쉬던지 돈 때문에 해야겠다는겁니다
그래 그럼 그게 목적이면 어디 돈 아주많이 주더라
그건 니목적에 부합하지 않겠냐니 그건 또 못하겠답니다. 자기는 좀 쉬었다가 지금처럼 하는게 맞다고.. (전 10시경 딸 재우며 같이 잡니다.
그래서 11시경쯤 되면 옆을 보고 애엄마가 와서 자거나 폰보거나 하고 있으면 그대로 5시까지 자지만 만약 없다 그러면 거의 한시간 간격으로 눈이 떠집니다 말 그대로 설잠 자는거죠..)
그래서 그럼 평일에 마시지마라
주말에 나가서 마시는건 12시 통금 없애줄게 했더니 자기는 평일에도 기분 안좋거나 하면 마셔야겠다는겁니다. 일도 지금일 해야겠고..
전 처음에 애엄마랑 결혼 생각 없었습니다.
헌데 새벽에 일 나갈때 같이 일어나서 머라도
챙겨주고 복날이라고 친구한테 물어물어 백숙 삶아오고 그러던 모습에 결혼 했는데.. 후 저는 지금2013년도 부터 11년째 살고 있지만 손에 꼽힙니다.. 그리고 부부관계 저희는 리스 부부입니다
애엄마가 거부를 하고, 좀 있다가 그러며 미루다 넘어가고 저는 큰 불만입니다.. 정말 수백번 얘기 했지만.. 그래서 변명이라면 변명이지만 항상
욕구불만으로 대답이 사실 션찮게 나가는게 다반사죠.. 관계를 해도 소중이는 아예 만지지도 못하게 하고 슴가도 아프니 간지럽니 빼고 키스 키스는 연애때부터도 못해봤고 이자세는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되고 신음 소리조차 없는 무슨 통나무랑 관계를.. 지금와서 저는 뭐일까 싶네요
분명 애엄마 있고 딸 있고 가정이 있는데..
그냥 스트레스 겁나 많은 홀애비랄까..
그리고 저의 어머니 이제 고인이 되셨지만..
몇일전 어머니와 할머니 한곳에 모실수 있는 부부단의 봉안당에 모셨습니다. 그래서 딸 한테 할머니 다시 모셨으니 인사가야지 했는데 아직 어린 딸은
그래서 다음주에는 가자 하고선 일요일 아침 친구 따라 교회가는 딸에게 아빠 저번주에 얘기한거
할머니 인사드리러 가는거 잊지마 했는데 나가서는 연락이 없길래 4시 다되어 딸에게 전화했더니
우물쭈물 하길래 그래 알았다 넌 다음에 가자라고
통화하는걸 분명 들었을텐데도 내가 옷입고
나가려는데도 가만 누워 폰만 하고 있더군요
(친구가 제톡을 얘기하고 그것때문에다툰후)
어머니 살아생전 저희가 다툰후에는 어머니
전화 받지 않더니…혼자 다녀왔습니다ㅠ

애엄마가 처음에는 오빠 나갔다와도 되냐고 묻던 사람이 어느순간 내가 주말에 뭐 하면 나 약속 있는데라고 통보를 하고 각서 통금시간 얘기하면 좀 늦을수 있지하고, 부부관계에 대해서도 십여년을 넘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처음에는 미안하게 생각한다더니 이것역시 어느순간 난 그게 싫어,
오빠 바람나도 난 할말없지..
두서없이 적었는데 이글 읽으시는 분들은 머라도 좋으니 제 삶의 방향에 참고가
될수 있게 죽을놈 살려준다 생각하시고
이말 저말 다 좋으니 한번 부탁립니다
애엄마의 이런 말 행동 이해못해주는게
고지식하고 보수적인건가요?
애엄마 지인들한테 한마디씩 한게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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