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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샤이니 故종현 친누나, 저작권료로 프로젝트 시작 "숨어만 있었는데.."

쓰니 |2024.09.08 13:21
조회 484 |추천 3

 '빛이나' SNS


[헤럴드POP=박서현기자]샤이니 故 종현의 누나 김소담 씨가 청년 문화예술인을 위한 심리 상담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지난 6일 재단법인 빛이나 공식 SNS를 통해 '故 종현 누나, 말하고 싶었지만 못했던 이야기'이라는 제목으로 '청춘믿UP'이라는 심리상담 프로젝트 설명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소담 씨는 "재단법인 빛이나 사무국장이자 종현의 누나"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처음으로 이렇게 카메라 앞에서 정식으로 인사드리는 것 같다. 계속 숨어만 있고 수면 위로 올라오지 못했지만, 이제는 조금 이야기 잘 나눌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가는 중이어서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혼자 힘들어하며 하지 못한 이야기들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혼자의 고통이 혼자서 끝나지 않고, 함께 이겨낼 방법이 있을 것"이라며 "그 힘든 시간에 갇혀 있지 말고 함께 나와서 이겨내는 시간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샤이니 故 종현이 지난 2017년 세상을 떠난 이후, 모친 이은경 이사장은 2018년 빛이나 재단법인을 설립. 종현이 남긴 저작권료를 기반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청년 문화예술인들을 지원하고 있다.

의미 있는 프로젝트의 시작에, 네티즌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박서현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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