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의원에서 근무한지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데스크직원이 저 한명뿐이라 점심을 데스크에서 먹는데요
물론 1시부터 2시까지 보장된 점심시간이라 외부에서 혼자 먹어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강남역 일대라 너무나 혼잡하여 백반집 4인테이블에 저 혼자 먹기도 힘들고 밥먹고돌아오면 10분이라도 쉬고싶은데 시간이부족합니다 샐러드나 패스트푸드는 너무 지겹습니다ㅠ
저를 제외한 모든 직원은 각자 독립된 일을 하기에 각자의공간이있고 냄새가 풍겨도 괜찮습니다 개인이 알아서 먹는 시스템인데요
어쨌든 제 공간은 메인로비의 데스크입니다
로비에는 창문이없어서 환기도 어렵고요...
같이 먹어볼까도 생각해보았지만 각자의 공간을 침범하는걸 부담스러워하는 분위기더라구요
샐러드나 닭가슴살 과일 달걀 치즈 이런류만 싸가지고 먹었는데요 워낙 한식을 좋아해서 샐러드류는 행복한 점심시간이 되지 않네요... 의외로 김밥이 냄새가 많이 풍기는걸 입사하고 알게되었습니다 굶고 점심시간에 낮잠을 자보기도 했는데요 저녁에 폭식을 하게되더라구요
샐러드류를 제외한 냄새가 적게나는 음식 추천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