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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만 되면 연락 두절되는 얼마안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어렵네요 |2024.09.08 18:37
조회 1,822 |추천 1
안녕하세요.. 매일 글을 읽다가 처음 답답한 마음에 글 적어 보네요..
저와 그사람은 40대이고, 둘다 돌싱으로 알고 시작했습니다.
첨 썸 탈때는 연락이 자주 왔었고, 물론 그때도 주말엔뜸했지만... 지금처럼 연락두절까진 아니였습니다..
만난지는 한달조금 되었고, 첨 만날땐 그사람이 일을 하지 않고 있던 시기라 자주보고, 자주 연락이 되었으나, 2주전부터 일을 시작하면서바쁘게되니 연락이 뜸해 졌습니다..
물론 그정도 가지고 이글을 쓰진 않겠죠..
그사람 성향은(ISTJ) 개인적인 성향이 좀 강하고, 연락을 잘하지 않는성향이긴 합니다. 
그래서 정식으로 만남을 가지고 난뒤 및 일을 하기 시작함으로 톡을 보내도 보통 3~4시간은 뒤에 오는건 기본이고, 특히 주말엔 토요일 1시 퇴근부터 연락두절.. 저녁 7~8시되어야 연락한톡 오고또. 두절..물론 전화는 받지도 않습니다...(콜백도 없습니다)
일요일은 안만나면 오전 12시 전후부터 8~9시까지 두절....
그전에도 이래서 그냥 정리 하려고 톡 오는거 보지도 않고버텼는데...전화와서 화풀어라...미안하다..고쳐보겠다..난 너가 좋다..란 식으로 계속 잡았습니다..(왜 이렇게 내가 포기하려 할때마다 전화는 오는건지...)
어제는 토요일 하루종일 연락이 없어서 속에말을 참다 쏟았습니다..
좋아한다고 말만하고, 배려와 관심은 없는거냐고....일할땐 연락 안하는건 이해 하는데, 주말엔 누구랑 뭘 하는지에 대한오해를 하게 만드는 건지... 라고.. 많은 연락을 바라는 것도 아니라고그냥 간단한 소통이라도 바라는 거라고....그사람은 그게 아닌데 라고만 할뿐... 자기 힘든상황과 더불어 자기도 속상하다고 그러지 못해서....
그러면서 ISTJ특징 애정을 애원하면 도망가려는 특징이 나오면서너가 힘들어 하니 고민이란 말과 함께 정리 하려는 말투로 말하더군요...
이런 상황을 이해만 하고 받아 들어야 되는지...연인관계이지만... 상대방이 어디서 뭘하는지 알려고 하면 안되는상황을 받아 들어야 되는지.. 원래 성향이라 이해를 해야되는건지..
그사람은 나 말고 다른사람을 만나는 거인지...?오해 아닌 오해가 계속쌓여 저도 이제 지치네요..
그만하고 싶은데...아는데... 잘 안되내요..
답답해서 글 적어바요.. 어렇게 라도 적으니 속이 좀 풀리는거 같네요....
깔끔하게 정리하는게 맞겠죠..?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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