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르세라핌 은채, 뉴스엔DB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르세라핌 퍼포먼스 디렉터가 르세라핌 멤버 은채를 둘러싼 불필요한 비난이 계속되자 해명에 나섰다.
르세라핌 퍼포먼스 디렉터는 9월 2일 개인 계정을 통해 "스티커가 귀여워서 사인 제가 써 달라고 해서 써준 거예요. 오해 마시길"이라고 밝혔다.
이어 "손잡고 매일 잘 들고 다녀요. 걱정도 마시길.. 그리고 파는 거 아니니까 탐내지도 마시길.. 'CRAZY' 많관부(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는 1일 온라인상에서 불거진 논란에 대한 당사자의 입장이다. 은채는 르세라핌 컴백을 기념해 자신의 얼굴과 신곡명이 담긴 스티커를 스태프들의 텀블러, 노트북 등 소지품에 붙였다. 이에 스태프들은 은채의 귀여운 신곡 홍보 관련 인증 사진을 개인 계정에 게재했다.
절친한 사이인 만큼 충분히 이뤄질 수 있는 장난이지만 일부 안티들이 은채의 행동이 경솔했다고 트집을 잡기 시작했다. 그러나 정작 스태프들은 "노트북에 은채 씨 흔적이 가득", "한눈 판 사이에 점령당했다. 은채야 행복해요"라는 반응을 보이며 은채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8월 30일 미니 4집 앨범 'CRAZY'(크레이지)로 컴백했다.
르세라핌은 올 2월 발표한 미니 3집 'EASY'(이지) 이후 6개월 만에 선보인 이번 신보에 '르세라핌과 함께 그냥 한 번 미쳐 보자'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다섯 멤버는 머릿속에 번개가 친 듯 짜릿하게, 모든 것을 던진 채 미쳐 보자고 노래했다.
황혜진 blossom@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