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공개 안하고 객관적으로 씁니다
상황1)
배달 어플로 빵집에서 빵을 시켰음
잠시후 전화가 옴
가게:시키신 빵 중에 ㅇㅇ빵은 품절인데 어떡하죠? 취소해드릴까요?
a:그럼 다른걸로 아무거나 보내주셔도 괜찮아요
가게:네
배달이 왔는데 ㅇㅇ빵(4500원)을 대신해 ㅁㅁ빵(3800원)짜리가 옴 (리뷰 이벤트 안하는 곳, 차액을 메꿀만한 다른 서비스 또한 없었음)
a:뭐야 700원은 그럼 날로 먹겠다는거야? 전화해야겠다
b:아까 사장이 취소 해줄까 물었는데 니가 괜찮다고 아무거나 다른걸로 바꿔달라고 했잖아.비도 오는데 그냥 먹자
a:지금 비 그쳤는데? 손님이 시킨거보다 싼걸로 보냈으면 차액을 환불해주는게 맞지 않아?
b:고작 700원 환불 받아서 부자될래?
ㅡㅡㅡㅡ
상황2)
어플로 편의점 픽업 주문을 함
(과자,아이스크림 기타 등등)
3시에 주문해서 3시 10분에 준비완료 됐고
2시간 이내 방문하면 된다고 안내받음
3시 40분에 매장 방문해서 픽업 물건을 받았는데
아이스크림이랑 과자를 한 봉지에 넣어서 매장에서 실온 보관중인거임
설마설마 하고 만져보니 역시나 아이스크림이 다 녹아있었음
a:아이스크림이 다 녹았어요
직원:(한숨 쉬더니) 그래서 어떻게 해드릴까요?(짜증난 표정)
a:한숨을 왜 쉬시는거에요? 당연히 바꿔주셔야죠
직원:그럼 다음엔 일찍 찾으러 오세요
a:뭔 말도 안되는 소리에요. 아이스크림은 겨울에도 실온 보관하면 말이 안되는데 여름에 말이 되냐고요
직원:(대꾸안하고 폰 만짐)
b:바꿔줬으면 된거잖아. 일하는 사람이랑 왜 싸우려 들어. 너 며칠전 빵 사건도 그렇고 요즘 왜그래? 뭔일 있어? 안그랬잖아 원래 (a를 끌고 나감)
ㅡㅡㅡ
a는 당연한 요구를 예민하고 진상인것처럼 취급하는 b가 이상하다고 생각함
b는 a의 말이 틀린건 없으나 뭔가 자신에게 말 못할 안좋은 일이 있어서 평소보다 예민해진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