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9월 7일 출국길, 오른쪽=9월 9일 귀국길에서의 현아-용준형/뉴스엔DB
[뉴스엔 글 이해정 기자/사진 지수진 기자] 결혼을 31일 앞둔 K팝 예비 부부 현아, 용준형이 커플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앞서 지난 9월 7일 인천공항에 나란히 등장한 현아, 용준형은 'Star Nest Music Festival' 참석 차 홍콩으로 출국했다.
평소 화려한 스타일링을 즐기는 현아는 이날 출국길에는 흰 카디건에 검은색 A라인 스커트를 입고 단화를 착용해 사뭇 색다른 느낌을 줬다. 화려한 눈화장을 덜어내고 투명한 피부를 살린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반면 용준형은 현아의 화려함을 대신하기라도 한 듯 높은 채도의 화려한 디자인 티셔츠, 독특한 형태의 선글라스, 반바지에 부츠 패션으로 개성을 살렸다.
이틀 뒤인 9일 귀국길에서는 현아가 모든 색을 흡수한 듯 용준형은 올블랙, 현아는 톤다운된 핑크색 블라우스에 호피무늬 반바지를 착용했다. 손을 꼭 잡은 두 사람은 검은색 커플 네일로 시선을 끌었고 이번엔 현아도 부츠를 착용해 커플 부츠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현아, 용준형은 올해 1월 공개 연애를 시작했으며, 오는 10월 11일 서울 삼청각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해정 haejung@newsen.com, 지수진 01@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