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is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한예슬이 갱년기에 대한 걱정을 토로했다.
9월 10일 '한예슬 is'에는 '나만 쓰기 아까운 뷰티잇템 (샴푸부터 홈케어 제품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예슬은 애용하는 뷰티 아이템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로운 영역을 탐구 중이라는 한예슬은 데오드란트를 소개하며 "그동안 데오드란트를 사용하지 않았다. 그렇게 땀이 많이 나는 스타일이 아니다. 최근엔 긴장하지도 않았는데 시도 때도 없이 땀이 날 때가 있더라.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데오드란트는 개인의 매너라 생각해서 데오드란트 영역을 탐험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예슬 is 캡처한예슬은 직접 사용해 본 여러 데오드란트에 이어 선물 받은 다한증 치료제를 꺼냈다. 그는 "리뷰를 읽어보니까 이걸 사용하면 진짜 땀이 안 난다더라. 너무 신기해서 사용해 보려 한다. 이게 말이 되냐. 겨드랑이 땀 폭주로 고생하는 우리 이쁜이들(구독자명)을 위한 너무 좋은 아이템인 것 같다. 내가 한번 사용해 보고 결과를 알려주겠다. 부작용이 있는지 없는지. 진짜 땀이 하나도 안 나는지"라고 궁금해했다.
그러면서 "나 진짜 요즘에 땀이 폭주한다. 시도 때도 없다. 갱년기 오면 더 폭주할 것 아니냐. 한겨울에도 막 폭주할 것 아니냐"고 갱년기를 걱정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5월 10살 연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3년 열애 끝에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다.
장예솔 imyesol@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