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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직장인의 3만원 법카 파티

먹제이 |2024.09.11 18:38
조회 44,164 |추천 48


이직 성공한 흔한 직장인이에오

근데 이직하고 나서부터 주변에서 잘먹고 다녀서 부럽다는 소리를 많이들 하시길래..

이왕 먹는거 맛있는 곳들 공유할 겸 먹다이어리 써보려구요ㅎ

참고로 장소불문하고 영업미팅이 잦아서 법카로 3만원까지 써요 최선을 다해 긁어볼게요


1. 도부 - 고등어솥밥 3만원대 (32,000원)

예전부터 저장되어 있던 곳이었는데 근처에서 미팅 끝나고 전화했더니 한타임 빈다고해서 바로 돌진했어요. 근데 도부는 원래 예약제라고 하더라구요? 완전 럭키잖앙!!

(근데 저빼고 다 커플이더라구요? 낫럭키잖앙)


고등어솥밥은 30분 걸린다고 하셨는데 진짜 30분 걸렸어요..

늦은 점심으로 배고파서 죽을 뻔 했지만 양배추에 올라간 시오콘부 덕분에 버텼다..



드디어 보이는 고등어의 자태.. 원래 가시 때문에 생선 잘안먹는데 발라진 생선은 제외해요ㅎ

밥도 비벼주시는데 오징어젓갈 올려서 먹으면 한그릇 뚝딱!


 

애매한 시간이긴 했지만 디너 시간에 가서 주류 필수였어요.. (+9,000원)

하지만 커피값이라고 생각하죠 모 제 주머니가 아니니깐요ㅎ





2. 히히히 - 3천원대 (포트투갈 3,000원 / 홍콩 3,500원)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와 홍콩식 에그타르트를 파는 곳이예요

일산에서 왔는데 거기서부터 입소문 난 아이였어요


 

하나만 사기 아쉬우니까 두개씩 샀어요 저는 포르투갈식에 한 표!

이 날은 너무 더워서 사무실에 있고 싶다는 말이 목구멍까지 나왔다가 에그타르트랑 같이 소화시켰어요 역시 외근직 보람짱이에오 히히히

추천수48
반대수47
베플ㅇㅇ|2024.09.19 10:57
아무리 영업직이라 그래도 거래처 대접하는 것도 아니고, 부장이나 임원급 아닌이상 혼자 한끼 삼만원 넘고 추가로 낮술에 디저트까지가 가능한가??
베플ㅇㅇ|2024.09.12 14:53
법카 남용 아님?
베플ㅇㅇ|2024.09.12 14:54
법카 3만원인 곳이 어딨음??? 딱봐도 개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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