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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열고 소변 보는 사장님. 유난스러운건지???

ddd |2024.09.11 23:30
조회 17,316 |추천 66
우선 사장님 소개부터 합니다.환갑 가까이 된 미혼 남자임.
사무실 여직원 자리 세 발자국 뒤에 화장실이 있음.사장님 본인 방에도 개인 화장실이 있음.그렇지만 굳이 여직원 앉아 있는 뒤에 화장실을 가서 문 열고 소변을 봄.한 두 번 아니고, 여러 번한 번 지적 하였으나 본인은 그런 적이 없다 딱 잡아 뗌.본인은 절대로 그런 사람이 아니라 함. 전에 같이 일했던 언니도 (일 년 조금 넘게 근무) 괴로워 하다가 퇴사함.
어제는 사장님 지인 분과 함께 늦은 저녁에 사무실에 들어오더니 지인과 제가 있는 걸 확인하고 또 문 열고 소변을 봄.지인 분께 이거 명확한 성희롱이다. 사장님께 말 해드려야 한다. 말씀 드렸더니,술이 취해서 그렇다. 하시길래 수치스러워서 급 퇴근함.
저의 측근에 털어놓으면,100% 저의 입장에서만 말해주니, 반대 입장도 듣고 싶습니다.퇴사가 답 일까요?
추천수66
반대수2
베플ㅇㅇ|2024.09.13 17:27
보여주고 싶은데 그러진 못하고 문열어놓고 볼일보면서 느끼나본데. 변태ㅅㄲ인듯. 나라면 관둠.. 별그지같은게 사장이고 동네 구멍가게만도 못하네.
베플|2024.09.13 10:10
그거 성희롱 맞음. 나이런인간 대처법 확실히 안다. 저인간 화장실 문열어놓고 쌀때 화장실 앞 벽 같은데 서서 폰 카메라 키고 카메라 셔터소리 딱 세번만 내면 됨. 그러면 놀래갖고 후닥닥 바지올리고 누구야 하면서 뛰쳐나옴. 물론 그인간은 절대 찍으면 안되고 카메라도 셀카모드로 돌려서 어? 저 오늘 화장 잘된것같아서 방금 셀카찍었는데...혹시 놀라셨어요? ㅎㅎ하면서 내 셀카 보여주면서 둘러댐. 그 방법 여직원끼리 서로 작당한다음 그인간 화장실 들어가서 쌀만한 타이밍마다 해줌. 한 일주일정도 해주면 다시는 저짓 안함. 주택살때, 집앞 전봇대같은데서 노상방뇨하는 인간 대처방법도 마찬가지. 근처에서 셀카찍는척하면서 셔터소리 내주면 바로 도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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