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요령을 익히고 하면 좀 낫지 않았을까? 어릴때 같은학원 다니던 애가 하루에 열몇시간씩 공부해도 평균 70점대여서 늦게 공부 시작한 내가 90점대 나오니까 나 엄청 따돌렸었는데 성적 듣고 화도 안나더라. 근데 걔는 핵심내용이 아니라 별 중요하지도 않은 부분 토씨하나 안 틀리고 달달달 외우느라 고생하던데... 이상한부분을 엄청오래열심히 공부함. 지능 문제일수도 있지만 요령문제일수도 있다고 봄
베플ㅇㅇ|2024.09.13 06:19
살아보며 느끼는건..모두가 공부할 필요는 없다. 자신이 잘하는것. 잘할수있는 것을 미친듯이 하면 된다. 그런데 아무것도 못찾았으면 일단 공부라도 성실하게 해야한다. 성실은 남으니까.
베플ㅇㅇ|2024.09.13 08:09
나는 지방 소도시에 산다 동네에 작은 만화방이 있다 갈때마다 한쪽에 쭈구리고 앉아 만화책 보고 있던 녀석이 있었다 몇년을 한결같이 있으니 완전 이집 붙박이구나 생각했음 하루는 사장님 안계실때 카운트도 보고 손님이 찾는 만화책도 가져다주곤 했음 그 녀석을 만화방에서 본지가 그녀석 초딩때부터 봤으니까 대략 6~7년 8년 그쯔음 되었을거다 그런 어느날 만화방 가게 앞에 플랭카드가 걸려있었다 ㅇㅇㅇ 서울대학 축하 플랜카드였다 오래 봐왔기에 녀석 이름은 알고 있었지만 설마 그 녀석이? 이라고? 사장님이 자기 만화방 만년단골이 서울대 합격했다고 입에 침이 튀도록 자랑하셨음 그뒤론 녀석이 안보였지만 그 찌질해 보였던 만화방 죽돌이가 서울대 합격이라니 믿어지지가 않았지만 만화방의 전설로 남았다 두뇌공부 유전자는 타고 나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