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관상에 다정함, 따스함이 있다고 칭찬하는 유재석
부끄러워하는 거 보셈 안달복달ㅋㅋㅋㅋㅋ
근데 칭찬에 대한 거부 반응이 좀 덜해졌다고
사실 그냥 감사합니다로 받아치는 게 그 대화를 가장 빨리 끝낼 수 있는 방법이긴 해ㅋㅋㅋㅋ
육성 지원되는 저 아유우ㅜㅇㅇ우우우~~~~~~
황정민은 칭찬 받는 게 부끄럽고 말고를 떠나서 그냥 낯설다고
늘 듣던 게 꾸지람, 잔소리만 줄창 들으면서 커서 칭찬 같은 게 너무 낯설다곸ㅋㅋㅋㅋㅋ
뭐 때문에 혼났는지 줄줄이 다 말하는데.. 에이 솔직히 요즘 애들 사회면 나오는 거 보세요... 그 정도야 뭐....
우리 할머니도 나한테 아직도 그럼
항상 겸손하고 응????
그래서 약간 반사적으로 아유우우!!!! 아니에요 하고 보는 것 같음..
생각할 겨를 없이 그냥 저 소리부터 나옴;
칭찬하는 사람 입장 생각하면 너무 아니라고 하는 것도 웃기긴 함
칭찬하는 사람이 그렇게 생각한다는데 뭐 어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칭찬 받아들인다고 그게 자만한 건 아니지 ㅇㅇ
그리고 형식적으로 립서비스하는 경우도 있을텐데 거기다 대고 진심으로 어우웅우 하는 건 요즘은 좀 오바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아유!!!!!!!로 끝나는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