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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 운' 혜리, '빅토리' 사재기 의혹에 힘들었나..."진심 알아주길"[SC이슈]

쓰니 |2024.09.13 13:33
조회 14,512 |추천 6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영화 '빅토리'의 주연 배우 혜리가 무대인사에서 "진심을 알아달라"며 눈물을 보였다.


12일 혜리는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빅토리' GV(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했다.

이날 "빅토리는 어떤 의미로 남을 것 같냐"라는 질문에 혜리는 "제가 영화를 많이 해본 배우도 아니고, 시작부터 우여곡절이 많았다. 부담감이라는 감정을 처음 느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너무 자랑스러운 영화더라. 그 진심은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며 눈물을 흘렸다.

혜리는 "(관객들이) '빅토리'를 보고 많은 말씀을 해주셨다. 너무 많은 응원을 받았다"며 "응원에 보답하고자 더 많은 관객을 만나고 싶었다. 그래서 극장에도 찾아갔고, 극장이 아닌 곳에서도 '빅토리'를 홍보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앞서 저조한 성적으로 시작한 '빅토리'는 배우들의 열혈 홍보와 입소문을 타고 지난 11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역주행에 성공했다. 그러나 일부 지역에서 평일 매진 상영관이 속출한다는 이유로 사재기 의심을 받았다.

이에 '빅토리' 배급사 마인드마크 측은 '빅토리'의 사재기 의혹에 대한 해명글을 남겼다. '빅토리' 측은 "현재 일부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영화 '빅토리'에 대한 의혹과 관련해 사실 무근임을 밝힌다"며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일부 기업 및 단체를 통한 영화 '빅토리'의 대관 상영이 예정 및 진행되고 있다. 특히 연휴 직전인 금주 평일에 대관 상영 일정들이 겹치게 되면서, 자연스레 관객 수 상승을 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빅토리' 측은 "더불어 커뮤니티 상에서 논란이 된 평일 매진 상영관들은 이처럼 기업 및 단체에서 대관으로 진행된 회차들로 확인됐다"며 "보통 대관 상영의 경우, 일반 관객들의 예매가 불가능해 예매 사이트 시간표에서는 오픈되지 않고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일부 상영 회차들의 시간표가 외부 오픈 되면서 오해가 생긴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한편 영화 '빅토리'는 춤만이 인생의 전부인 필선(이혜리 분)과 미나(박세완 분)가 치어리딩을 통해 모두를 응원하고 응원 받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혜리의 첫 스크린 단독 주연작이다.

김준석(narusi@sportschosun.com)
추천수6
반대수58
베플ㅇㅇ|2024.09.13 14:23
혜리야 더이상 이이잉 하면 다 예뻐해주는 20대가 아냐 철좀들고 성숙해지자. 본인 실력 본인 영화가 그 정도밖에 안된다는 걸 인정하고 놔줄줄도 알아야 함. 울고 짤 시간에 지금 촬영한다는 그 드라마 배역에 집중하고 연기연습을 하길 바란다 그래야 살아남을 듯
베플ㅇㅇ|2024.09.14 01:25
연기력도 안되고 티켓파워도 없는데 주연 자리를 내려놔야 ;; 응답이후로 ㅎㄹ 주연인건 안봄 조연부터 다시 시작했으면
베플ㅇㅇ|2024.09.14 02:30
얘는 나이가 몇갠데 아직도 쳐울고 앉았냐
베플ㅇㅇ|2024.09.14 01:21
연기나 좀
베플00|2024.09.14 11:01
좀 자기중심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고 흥행에 엄청 집착하는듯. 유퀴즈에서 유재석이 성공도 중요하지만 경험도 중요하다 하니 성공한 유재석이니까 그런말 할 수 있는거다. 라고 말하는거 보고 생각이 어리구나.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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