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은 12일 방송된 YTN FM '이익선 최수영 이슈앤피플'에 출연했다.
이날 조영남은 "윤여정 씨랑은 가끔 만나시냐"라는 이익선의 질문에 "전혀"라고 답했다.
이에 이익선이 "전혀 안 만나시냐. 엄청 잘나가시지 않냐. 축하도 해주고 문자도 보내고"라고 말하자 "같이 사는 거 하고 진배없다. TV 틀면 나오고 영화관 가면 나오고. 뭐 어디 가도 나오니까"라고 얘기했다.
조영남의 말에 이익선은 "그래도 축하도 해주시고 보기 좋다. '이렇게 잘 지내라' 이렇게 안 하시냐"라고 물었고, 조영남은 " 그냥 속으로 마음속으로 '대단하다' 하는 거지"라고 말했다.
앞서 조영남은 지난 2월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조영남 편에서 윤여정을 언급한 바 있다.
1945년생인 조영남의 나이는 만 79세로, 조영남은 최근 부산 시립미술관, 서울 인사동 장은선갤러리에서 전시를 진행했다. 조영남과 윤여정은 1971년 결혼했으나 1984년 이혼했다.
1947년생인 윤여정의 나이는 만 77세로, 최근에는 애플TV+ '파친코' 시즌1과 시즌2에 노년 선자 역으로 출연했으며, 영화 '행복의 나라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