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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 4억 전세사기에 지예은 눈물 펑펑 “500만원 줄 수 있어”(취하면 사칭범)

쓰니 |2024.09.14 09:42
조회 210 |추천 0

 사진=채널 ‘취하면 사칭범’ 영상 캡쳐



[뉴스엔 박아름 기자] 지예은이 이수지에게 500만 원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1일 유튜브 채널 ‘취하면 사칭범’에는 ‘지예은, 김아영 술 취해서 동물 사칭한 SNL 크루 최초 공개(feat. 취하면 한 명씩 집 가기 어때?)’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취하면 사칭범’ 1회 게스트로 지예은과 김아영이 등장했다. MC들의 뜨거운 환대에 지예은은 “언니 알면서”라며 웃음지었다.

‘SNL 코리아’ 인연으로 두 사람과 친분이 있는 이수지는 식사를 대접하며 “진짜 애주가고 지금까지 먹어보지 못한 술을 만들어 줄 술마카세 이모”라며 조수연을 소개했다. 이수지와 조수연은 짠 대신 "칭" 했다.

이수지는 “최근 집과 관련된 사기 피해를 예은이가 제일 먼저 알았다. 사정을 얘기하며 돈을 이만큼 잃었다고 했는데 ‘왜 그동안 말 안 하고 있었어. 돈 좀 달라고 사람들한테 부탁해봐’라며 울더라. 나는 그 모습을 보고 너무 웃겨서 '너 나한테 얼마 빌려줄 수 있니?'라고 했는데 예은이가 정확히 ‘120만 원’이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혹시 지금 금액 변동이 있냐”는 이수지에 물음에 지예은은 “있다. 500만 원. 진짜 받을 생각 없이 빌려주는 돈”이라고 답해 이수지의 서운함을 자극했다.

이수지가 이에 포기하지 않고 “받을 수 있다면 얼마? 4억 필요하다”고 하자 지예은은 “미쳤나봐 진짜.. 무슨 4억이야! 나도 없어”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김아영은 ‘SNL 코리아’ 오디션 일화를 공개했다. 김아영은 "그때 김장훈 선배님이 ‘철이와 미애’를 부르다가 닭이 되는 과정을 보여줬다"며 닭 소리를 냈다. 조수연의 폭소에 김아영은 “다들 이렇게 웃을 줄 알았는데 다음 거 준비한 거 또 보여달라 해서 멘붕이 왔다”고 회상했다.

지예은은 오디션 당시 “말이 달리는 걸 했다”며 MC들 앞에서 보여줬다. 이에 조수연은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닭이랑 말이랑 싸우는 거 어때요?”라고 제안했고, 김아영은 닭, 지예은은 말을 사칭하며 닭, 말 기자의 상황극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김아영은 술에 취해 갑자기 뛰쳐나가는 등 엉뚱한 모습을 보이고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이에 이수지는 “김아영 소속사 직원분 데려가세요”라고 말하며 찐친 케미를 보여줬다.
박아름 jami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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