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 중학교때는 외모에 관심이 없고 워낙 학교도 작아서 외모를 신경안썼는데 고1이 되고 나서 친구들을 보니 저도 꾸미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이것저것 꾸미고 싶고 옷도 잘 입어보고 싶은데 워낙 안꾸미다가 꾸밀려하니 가족이 너가? 너가 그러고 오래 다닐수 있을것 같아? 라고 비웃고 그렇게 한다고 해도 고등학생이나 됐으면서 머리 손질하면서 시간 뺐는게 이해할수가 없다고 그러네요 그래서 제가 엄마한테 그럼 고3때까지 포니테일만 주구장창 하고 다녀야 하냐고 새로운걸 시도 해보고 싶다고 했는데 그냥 고3때까지 그러고 다니라네요 솔직히 고등학생이면 한창 외모에 관심이 많을 나이인데 그 시간이 아깝다고 공부만 하라는 부모님. 저는 정말 답답해요
그리고 한 사건이 터졌는데 시험 공부를 다하고 몇주전동안 유튜브 클립에 뜨던 영화를 보고싶어서 탭으로 보려고 했는데 그걸 엄마가 보더니 고등학생이 영화 볼 시간이 어디에 있냐고 미쳤냐고 요즘 애들은 제정신이 아니라고 하는데 이게 맞나요?? 제가 맨날 그런것도 아니고 몇주 내내 밤늦게까지 공부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잠깐 쉴려고 한건데 이게 이렇게 욕먹을 일인가요??
더군다나 이 사건 말고도 뭐만 하려고 하면 고등학생인데 그럴 시간이 어디에 있냐 라고 하면서 못하게 하고 눈치를 줍니다 정말 어떡하면 좋을까요?? 막말로 ㅈㄴ 답답해서 올립니다